오늘의유머

4919 2017-06-24 09:20:14 3

2017/06/23 09:14:08

저는 저정도는 아닌데
저 먼친척중에도 딸많은집있는데(80년대후반 90년대초반생이였음 저랑 나이비슷했으니까)
그집 딸 태어나니까
시어머니랑 시댁친척들이 입양보내라고
다들 아들이랑며느리 애 이렇게 세명 중간에 앉쳐놓고 빙둘러서서 들들볶았데요
근데 이게 우리가 아는 그 정식절차 입양이아니고.....그집 시댁이랑 친척들사는곳은 완전 깡촌이였거든요
걍 떠돌이나 그런사람들한테 버리듯이주거나
아니면 집에 식구많고 일할여자로 딸필요한집(아들만 줄줄이거나 어른들 많이모시고 사는 그런집)그런집에 주라는의미였음
우리엄마아빠가 그집얘기듣고 집에와서 욕했던거 어릴적인데 아직도 기억남
나 크고나서도 그집얘기만나오면 엄빠 종종욕했었음

4918 2017-06-22 03:50:41 4

사람들이 남자로 자꾸 오해해서 오늘은 치마를 입었다.. [새창]

2017/06/21 23:57:3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17 2017-06-21 15:56:28 25

아기고양이 키우실거 아니면 데리고오지마세요.. [새창]

2017/06/21 12:18:45

http://todayhumor.com/?animal_176970
예전에 제가 이런글도 적었었는데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그런 입양글을 올리시고 그글들이 베스트오는게 보이네요.
하....
한숨나와요진짜

4916 2017-06-20 22:14:53 9

더 플랜 제작진한테 16/17대 개표상황표 없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6/20 18:40:52

더플랜보면 자로세월x보는것같음
제데로 검증은 안됐지만
의도는 좋았으니 됐다
(하....한숨)

4915 2017-06-19 22:31:14 4

섹스 [새창]

2017/06/19 22:01:15

미친ㅋㅋㅋㅋ닉값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14 2017-06-19 22:09:11 2

[새창]

저 자살하신분원혼이 음주운전한사람+동승자들을 데려갔다고 하는거
저 돌아가신분한테나 그 유가족한테는 무례한거 아닌가요?
음주운전자랑 저 자살하신분이 무슨 연관이있다고 데려가나요? 단순히 무당말만 믿고요?

그리고 동네 사람들도 그런게
자기 자식들이 음주운전하고
음주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량타서 저렇게된건 생각안하고
자식죽은 유가족들한테가서 애를 달레줘야된다느니 이상한 소리나하고
너무 무례하네요
가족이 자살해서 이미 한번 상처받았을 유가족들이
자기가족이 다른 사람들까지 데려간 사람 취급까지 받았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마음이 아프셨을런지....

4911 2017-06-15 23:11:08 32

[새창]

저런거 진짜 싫어요
신체장애면 애들이 도와줄수있죠
근데 지적장애면 선생님이랑 그 부모님이 돌보셔야지
그걸 왜 애들한테 미루나요

수업시간에 벌떡일어나서 돌발행동하고
짝지는 그거 돌보느라 중간중간 수업못듣고
쉬는시간에 다른애들 프린터나 필기 베껴쓰고
저도 중딩때 지적장애아 있었어서 잘 알아요
짝지는 진짜 지옥이죠

4910 2017-06-15 09:08:09 127

sns의 참기능을 몸소 보여준 사람 [새창]

2017/06/13 22:40:14

공감
누구는 블랙리스트올라서 작품도 못하고있을때
누구는 신나게 돈벌고있었을듯

4909 2017-06-15 03:21:22 54

[저격] 일베의심유저 / 여성혐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4 21:55:25

추천수가.......

4908 2017-06-15 02:37:27 4

서비스업 종사자는 봉이 아닙니다. (썰포함) [새창]

2017/06/15 00: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