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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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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3 2017-07-16 16:03:24 1
아래 글을 보니 정말 슬픕니다. 저 역시 다묘 가정입니다. [새창]
2017/07/16 07:38:41
이댓글에 공감가요.
어머니는 어느정도 인지하신것같아요.
4932 2017-07-16 13:57:00 67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04:37:28
아이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파악이 안되시는것같아서 댓글답니다
과거에 복지관에서 일한적있어요
복지혜택받고싶어서 신청하는사람 정말 많아요
그에비해 복지인력은 정말 턱없이 부족하죠
그래서 거르고 거르고 또 걸러서 정말 열악하고 상황이 좋지않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갑니다
특히 님처럼 어머니가 계시는 가정에 잘 혜택이안가요 더군다가 어머니에 할머니까지 양육자 둘이나있고 애가 한명뿐이죠? 그러면 거의 무조건 탈락이다 보시면되요.
그보다 열악한애들이 너무너무 많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복지사, 상담사, 학교선생님까지 다 조카분에게 관심을 가지고 혜택을 받게 선정이된데에는 어머니가있는데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애 상태가 심각하기때문이예요;;
국가기관이 국가혜택이 한집안의 눈물나의 사정같은거나 듣고 선정해주고 혜택주고 그러지않아요
객관적인지표로 봤을때 다른 어느집보다 심각하기때문에 저 인력들이 다 글쓴님 조카에게 돌아간거예요
얼마나 심각한걱진 자각을 좀 하세요
글보는내내 정말 답답하네요
4931 2017-07-16 02:31:22 37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32:48
설마 아파트나 빌라같이 아래윗층에 다른이웃 사는곳에서 12마리 이상 키우시는건 아니죠..?
주택에서 키우시는거죠..?
4930 2017-07-13 23:51:12 5
[새창]
제가 겪기로
거짓말이 들킨게 한번이면
안들킨건 최소 두번은 더 있다고 보셔야....
4929 2017-07-10 22:37:09 1
틀린그림찾기 [새창]
2017/07/10 19:16:05
아.........................
4928 2017-07-10 22:16:26 60
혼전순결을 하자는 여자와 자기 생각도 존중해달라는 남자 [새창]
2017/07/10 13:57:30
저런남자가 ㅋㅋㅋ결혼한다고 성매매안할까요?ㅋㅋ
성매매하는 쓰레기들은 ㅅㅅ하는 여친이있든 부인이있는 상관없이가여 ㅋㅋ저건걍 핑계고
일반다른남자들까지 후려치기하는거임ㅋㅋㅋ
4927 2017-07-08 18:33:02 50
뒤에서 여자몸매 평가하던 남정네들 [새창]
2017/07/08 17:32:57
감명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력쩌네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26 2017-07-08 16:35:31 194
[새창]
이것도그렇고
계모가 애들학대하는 사건들도 그렇고
도대체 친엄마랑 친아빠는 뭐하는건데요
이런사건들 보면
공통적인게
내연남이랑 계모가 애들데리고 살았던것도아님
뻔히 친언마 친아빠랑같이살았거나 교류하고있었음
남자여자에 눈팔려서 자기자식죽어가는것도 방임하는것들 진짜 사지를찢어죽여야됨
4925 2017-07-07 12:59:57 62
여자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7/07/06 23:12:52
전 예전에 편의점 야간알바할때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뛰어들어오더니
남자가 계속쫓아온다고 거의 반쯤 정신나간상태로 도와달라고 막 그러시는거예요
그래서 그 여자분 뒤에 재고쌓아두는 창고에일단 들어가있으라고하고 경찰에신고하고 당황하고있는데
갑자기 어떤남자가 들어오더니 편의점안을 계속도는거예요
그러더니 그 창고문앞에서 한참을 서있는거예요.
그래서 다른알바가 가서 뭐 찾는거 있으시냐고 그러니까 아니라고 뛰어나가더라구요.
저는 나가길래 간줄알았어요
근데 밖에살짝보니까
편의점앞에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서있음....
그때 진짜 심장터지는줄알았어요
편의점앞에서 입구하나였는데 그앞에 계속 왔다갔다함
그러가가 경찰차오는거 보고 바로 도망가더라구요
진짜 후덜덜했어요
4924 2017-07-07 00:18:33 249
'전 남친과 4년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2017/07/06 22:59:47
저도 동거경험있는 남자싫어요
당연히 파혼할듯
남자공감가요
4923 2017-07-05 12:29:15 4
자고로 [새창]
2017/07/05 09:50:49
매장까지만 살아서 도착하래 ㅋㅋㅋㅋ 작성자 졸귀
4922 2017-07-05 11:39:31 5
완전체 전남친....ㅂㄷㅂㄷ 현재진행형 [새창]
2017/07/05 07:13:20
헤어진 사람인데 뭐 인터넷에 글까지 적나 했는데
부모님한테 전화 ㄷㄷㄷㄷ 진상진상 개진상
4921 2017-06-27 14:29:35 125
[새창]
ㄱㅊ치킨 선행사건에 관해서 처음 댓글 다는데요.
저는 사실 처음에 동영상부터 좀 소름끼쳤었어요
본인의 선행을 추억으로 남기고싶다는거 저는 어느정도 이해할수있어요
그러면 그 치킨받는 어머니한테 양해구하고 같이 치킨들고 사진찍을수있는거잖아요
근데 그때 동영상 올라온구도보면
확실한 몰카였어요.
애초에 왜 몰카를찍어서 올리는건가요
그리고 저 댓글 보면 자기도 어릴때 가난했다 이런소리하는데
그럼 더 잘 알껄요
저도 어릴때 진짜 가난했었으니까요
친하지도 않은 타인이 자기집 맘대로 구경하는게 얼마나 수치인지요. 잘 알텐데요
왜 집까지 나오게 몰카찍어서 올리셨어요?
더 이상해요
애초에 몰카찍은것부터 저는 정말 싫었어요
선행자랑하고싶은건 이해해요
그럼 양해구하고 사진찍으면되죠
왜 몰카를찍냐구요.
4920 2017-06-26 19:33:41 2
[새창]
나중에 어미냥이가 회복하고나서 새끼찾으면 어쩌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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