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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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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9 2017-07-24 08:42:38 76
나이차...주변 분들이 주선? 저는 어머니였어요 ㅠㅠ [새창]
2017/07/23 19:31:56
어머니가 원하던인생못살아서 억울하신건 어머니가 해결하실일이지
그걸 딸한테 강요하면안되죠.
저렇게 재물욕이 너무 심하신 부모님이면
님이 나중에 결혼할사람 소개시키는자리에서도
그사람돈없다고 면박주실껄요;
미래를 생각해서도 참는다고 될일이 아니예요
4948 2017-07-24 01:58:41 7
[새창]
혹시 저집에 애 없어요?
애있으면 저거 빼박 아동학대로 신고될것같은데....
4947 2017-07-24 01:19:31 4
[새창]
진짜 사람같아여 ㅋㅋㅋㅋㅋ너무귀욤
4946 2017-07-23 15:00:55 59
사촌 누나 아들 이야기 입니다 2 (부제) 오냐 자식 호로 자식된다 [새창]
2017/07/23 14:20:03
헐 ... 비슷한거 티비에서봤어요 주제가 음주운전이였는데
음주운전으로 젊은남자분 다리가 절단되셨는데
그 가해자가 처음에는 합의하자고 사과하는 문자 보내고하더니 갑자기 연락뚝끊더니
그담에 재판인가 거기서만나서는
자기는 공탁걸었고 할꺼 다 했다고 배째라는식으로나온다고.... 그 아드님 아버지가 너무 억울하다고 막 그러셨어요...
진짜 악질이네요.
사기결혼은 또 뭐래요. 사기결혼하는거 그 가족들은 다 묵인하고 같이 사기쳐주는거예요?
4945 2017-07-23 14:16:23 1
누나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7/23 10:1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44 2017-07-23 11:39:58 9
열여섯 차이나는 소개팅을 주선한 미친 여과장 이야기를 보고 [새창]
2017/07/23 06:45:34
님도 여자가 싫다는데 억지로 소개팅 주선하셔서 만나신거예여?
4943 2017-07-22 20:18:07 94
[새창]
다른것도 아니고 초밥 맨손으로 만들잖아요....
으......
4942 2017-07-22 17:42:17 48
20대여자에게 40대남자 소개팅시켜주길래 거절했더니 못됐다네요 [새창]
2017/07/22 12:50:52
20댄데요 4살이최대예요.
4941 2017-07-22 17:22:07 25
친오빠랑 같이 산다고 하니 친구의 반응 [새창]
2017/07/22 10:52:54
근데 저런상상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이되도 저런쪽으로 상상을 하더라구요;;;
진짜 이상함
4940 2017-07-22 17:18:44 86
20대여자에게 40대남자 소개팅시켜주길래 거절했더니 못됐다네요 [새창]
2017/07/22 12:50:52
상대가 유부녀라고 하는거보니
대충 짐작컨데
그 부부가 돈빌렸거나 신세진 사람이있는데(그 부부또래니까 그남자도 40대인거죠)
돈갚는 날짜같은거 맨입으로 미루기뭐하니까
어린여자랑 소개팅 주선하고 그러더라고요
저런용도(?)로 소개팅시켜주는사람들 특징이
소개팅시켜줄만한 사이가아닌데 급연락와서 사람좋네 어쩌네하면서 일단만나보라고 몰아붙이더라고요
자기는 어떻게해서든 그남자한테 어린여자애 소개시켜주고 점수따야되니까 ㅋㅋ
만약에 여자가 나가서 파토놔도
자기네들은 그래도 우리가 노력해서 어린여자랑소개팅자리도만들었는데 그여자가 싸가지가없더라 이러면서 자기들공만 어필하면되는거거든요 ㅋㅋㅋ

저는 주위에서 두번봤어요 이런경우 ㅋㅋ
한번은 자기남편이 돈빌린사람
또 한번은 부부가 사업하는데 무슨 거래처사장
4939 2017-07-21 01:52:44 5
[고양이]다이어트 사료값으로 내 등골은 휘고 있는데...(사진많음주의) [새창]
2017/07/20 18:11:30
아 ㅠㅠㅠㅠ 고양이는 살쪄도 어쩜저리 사랑스럽죠 ㅠㅠㅠㅠ 둥글둥글 진짜 졸귀!!!!
4938 2017-07-20 16:56:55 4
제가 올렸던 수영복 착샷에 달린 댓글들 가관입니다 [새창]
2017/07/19 21:20:53
글보고왔는데
수영복 정말 잘 어울리시는데..
삼각수영복이 저정도로 잘 어울리기 힘든거거든요.

걍 열폭인듯
4937 2017-07-20 15:10:09 25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07:44:39
근데 댓글쭉 보다보니까
그 30만원도 시댁이나 남편이 주는 용돈이 아니고
국가에서주는 양육수당이였어요?
헐....
4936 2017-07-20 09:15:08 124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07:44:39
근데 그글은 형수라는 사람이외에
같이사는 부모님이나 본인이나
그리고 같이살지않는 남편에관한 설명이 너무 없고
현재에 그렇게된데에 관한 이전상황설명이 너무 없었던..... 그래서 글자체가 좀 읭?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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