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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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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9 2017-09-13 03:06:30 71
본삭금,저격] '피포츄'님에게 사과와 해명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7/09/13 01:23:31
저분 새벽에 멘붕게에 쓰신글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너무 이상한글이라서
그분 이전글 내역보니
결게에서는 메갈몰이 + 댓글에 이상한이야기 쓰시고
군게가서는 결게글 링크걸고 글쓴것보고
걍 차단한 회원인데

저때 일에관해서 사과나 해명없이 계속 활동하고 계신가보네요.
5068 2017-09-12 12:23:58 4
나는 그냥 추석연휴가 기니까 무작정 좋았는데... [새창]
2017/09/12 11:41:57
저는 저희집이 큰집인데 벌써부터 싫어요
보통 개념있는 사람들은 추석당일날 나 왔다가는데
꼭 지들 놀꺼 다 놀고 여행할꺼 다 하고
주말쯤에 추석인사한다고 오는사람있어서요
그땐 저희엄마도 쉬거나 자기친정가고
시집간저희언니도 친정이라고 와서 쉬고있는데
좀 생각좀 하고왔으면좋겠어요
큰집이라고 항상 손님만 생각하고 자기들 생활이 없는게 아니라는...
5067 2017-09-11 23:30:46 9
여러분 도와주세요.. 남자친구가 직업과 사는 곳 다 거짓말했네요 [새창]
2017/09/11 21:24:00
한달만에 안걸 다행으로 여기고
제발 엮이지말고 발빼세요
인적사항 거짓말 하는 사람들
대체로 사패 소패예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이라고요
그사람한테 복수한다고 엮여봤자
일반적인 정신상태 가진 사람들은
저런 ㄸㄹㅇ들한테 절대 타격못줘요
어떤 거짓말이든 어떤 상황이든 꾸며내서
다 빠져 나갈것이고
결국 애쓰다가 혼자남은 님만 있을뿐이니까요
괜히 복수네 엿이네 뭐네 하면서
애쓰지마시고요
한달만에 알게된게 조상신이 도왔다 생각하시고
뒤도 돌아보지마시고 발빼세요
저런사람들 대체로 다 목적있어서 거짓말하면서 접근하는거예요
그게 사기든 살인이든 뭐든
그러니까 발빼세요
5066 2017-09-11 14:00:33 146
군산 민며느리 들어보셨어요??? [새창]
2017/09/11 10:20:23
이거맞아요...
근데 장애있는 여자한테만 그런것도아니예요
예전에 시복지관에서 봉사활동 오래했었는데
저는 좀 할 말 다 하는 성격이였고 거기서몇년 봉사활동했어서 대충 분위기를 아는데
그때쯤 처음 봉활시작하는애가
무조건 네네하고 거절못하고 그런성격이였는데
아줌마들이 자꾸 아가씨 심성바으로 예의발라보여서 며느리삼고싶다고
일단 만나보라고 우리애가 좀 불편하긴하지만 나도있고 생각보다 혼자 알아서한다고...
일단만나보라고 애를 엄청 들들볶았음
5065 2017-09-11 01:42:37 46
사립유치원 파업에 대응하는 학부모들 [새창]
2017/09/10 23:08:38
이거맞아요 ㅋㅋ
제 절친 어린이집 선생님인데
1. 회식가기싫은데 데리고가놓고 선생님들이 돈모아서 회식비지불
2. 원장선물 선생님들이 돈모아서 지불
이런거가지고 정당하게 목소리내거나 그만두면
원장들모임에서 해당선생님 인적사항 공유해서
그 선생님 그 업계에서 취업못하게 다 막는데요
애들가르치는곳인데 저렇게 더러운곳인지 몰랐어요
제친구도 조만간 그만둘것같아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많이받아서 몸이엄청 아픔...
5064 2017-09-09 18:21:58 23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 시청자게시판 반응 [새창]
2017/09/09 00:43:58
저도 딘딘씨 방송준비 안하고 한다는 느낌은받았어요
5063 2017-09-09 14:14:48 2
gs천곡점 삼겹살 500그람 샀는데 기름이 170그람 입니다(환불받음!) [새창]
2017/09/09 13:22:02
위에껀 진짜 너무 심하네요
5062 2017-09-08 18:11:38 7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18:12:50
댓글 흐름보니까 성격에 문제가 있으신것같은데
진지하게 스스로 고민좀 해보시길
여긴 인터넷이라 이정도 댓글이지만
님주위에 실존하고 있는 인물들은 정말 괴로울것같음
5061 2017-09-07 17:51:20 16
[새창]
저도 이 댓글에 공감합니다.
할머니 집에서 할머니께서 강아지 사료주고 키우셔서 파는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문제인지....
5060 2017-09-07 12:51:50 143
개에게 물려 넘어지신 후 반신마비 된 아버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17/09/07 12:07:36
저희아버지도 다른 질병으로
대소변도 받아낼정도로 거동못하셨어요
근데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입원하라면하고 약먹으라면먹고 운동하라면하고
그렇게 꾸준히 했는데
지금은 정말 멀쩡히 등산도 다니세요
진짜 꼭 다시 일어나실꺼예요
힘내세요
5059 2017-09-07 02:56:34 15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2017/09/06 19:48:12
저 예전에 산부인과에서 일하던 언니한테들었는데
산모가 하루꼬박 진통하고 양수는 터지고하는데 애 안낳오고 산모상태 안좋아져서 수술하자고 의사가말하니까
그집 친정엄마가 시랑 날을 맞춰낳아야한다고했나?
그러면서 사위한테 수술동의하지말라고
좀만 더 버티면 애 사주가 뭐 좋다나 어쨌다나 개소리를하더래요
사위는 그거무시하고 자기 와이프가 상태가 점점악화되니까 바로 수술동의한다고했는데
친정엄마되는 사람이 장모말 무시하냐고 ㅈㄹ하고 자기딸한테도 애좋으라고 그러는건데 그거 못참냐고 병원에서 ㅈㄹ발광을했다는....
그리고 또 다른이야기는
시어머니가 제왕절개하면 애 안건강하다고 그걸 못참냐고 우리때는 애낳고 바로 밭에일나갔다 어쨌다 시전하면서
자기아들이 수술에 동의도못하게 계속 윽박질러서 산모랑 아기 다 죽었댔나 산모가 죽었댔나 여튼 그랬는데
그언니가 그러는데 산부인과에서 일하면 온갖사람 다본데요 ㅋㅋ
그리고 제왕절개를 하자고하는게 모든 산모한테 다 하자고하는게아니라 수술의 필요성이있는 산모한테 하자는건데
무조건 좀만 더 참고 기다려서 자연분만되는데
왜 돈벌어먹을려고 수쓰냐고 ㅈㄹ하는 가족들이 그렇게많데요(산모랑 남편 당사자들이 저러는게 아니라 그들의 부모님이 저런소리를 그렇게 많이한데요)
5058 2017-09-06 16:27:23 5
[새창]
삭제하신 이전글에서
몇몇분들이 문자에 나온 돈단위가
백프로 별풍이라고 설명해주시지 않았던가요?
그리고 그 별풍을 여캠이 쐈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포인트로 컴퓨터 샀다고거짓말하고(이것도 이전글에 다른분들이 설명해주신것같은데..) 나머지 백만원가량은 기억안난다 배째라고 하는게 문젠거죠

그냥 덮고 남자분 믿으세요
님이 이미 아니라고부정하면서 남자를 믿고싶어 하시는것같은데
이렇게 글 또 올린다고해서
님 예비남편이 별풍쏜걸
아니라고 해줄 사람 없어요;;
보다가 답답해서 댓글씁니다
그냥 본인이 마음편하고 믿고싶은대로 믿으세요.
잘못하고 거짓말한건 님 예비남편인데
왜 스스로를 괴롭히고계세요 답은 나와있는데...
5057 2017-09-06 01:41:17 48
편의점 비닐봉투값 씨발 [새창]
2017/09/05 22:27:22
저도 편의점 알바할때 이랬어요...
하.. 나보고 어쩌라고 ㅠㅠ
5056 2017-09-05 18:36:00 135
밀양 성폭행 가해자들보고 배운 겁니다 [새창]
2017/09/05 17:29:35
맞아요
밀양성폭행범들 얼마나 뻔뻔하냐면
제가 네이버뿜이라는곳을 자주보는데
거기에 억울한 사건들 꾸준히 올라오거든요
그런데 밀양성폭행범들 현재 사진이나 페북같은거올라오면
항상 게시물 차단당하고(진짜 밀양성폭행사건 게시물은 뿜베스트 올라오고나서 며칠버티는게없었어요 다 차단됨)
나중에 뿜댓글보니까
그 가해자들이 자기 현재사진이나 현재페북
유포하면 그거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고소한다고하더라구요...ㅋㅋ
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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