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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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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4 2017-09-16 13:39:44 158
불법적으로 부모저전화번호 알아내서 음해하는게 죄가없다는 경찰.. [새창]
2017/09/16 11:51:13
제가알기로 공무원이란 직위를 이용해서
개인사용적인 목적으로
일반국민들 개인정보(전화번호)같은거 알아내는거 자체가 범법행위라고 알고있는데요;;;;;
5083 2017-09-16 08:13:15 179
베오베간 절 왕따시킨 애가 배우한다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9/16 03:07:55
그글에 님이 그 배우 정보 1도 안적었는데
그 배우가 무슨 해를 어떻게 입는다는건지
5082 2017-09-16 08:11:32 0
옆집에서 한밤중에 문을 수십번 열고 닫아요. [새창]
2017/09/16 05:17:04
헐....
저는 예전에 윗층이그랬는데
윗층아저씨가 주사가 심한거였어요
윗층이사가고나니까 진짜 세상조용함..
5081 2017-09-15 22:31:41 0
오늘자 저녁 .jpg [새창]
2017/09/15 21:43:25
돼지껍데긴가요
5080 2017-09-15 19:07:31 11
야동에 빠진 전 남편이 아이를 만나려고 해요 [새창]
2017/09/15 17:25:05
애만나는거 기겁하게 싫어하는거보니
아동포르노인가...
5079 2017-09-15 16:53:55 58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5 13:14:55
어 ㅋㅋ 이거 처음 알았어요
그럼 김성주가 갑자기 많이나오기 시작한시점이
엠비씨 파업하고 직원들 내쫓기던 시점이였나봐여?
김성주원래 엠비씨출신아니였어요?
그럼 왜 파업했고 동료직원들이 어떻게 내쫓기는지 알고있었을텐데 ㅋㅋ
저같으면 최소한 엠비씨에 일하러는 안갔을꺼예요
원래 내 동료자리였던거잖아요...
자기 동료들 억울하게 내쫓긴자리에서 입지굳히고 결국 종편으로뻗어나간 그런 구조인가보네요~
자기 동료들이 왜 파업하는지 왜 쫓겨났는지 모르진않았을꺼고
적폐맞네요 ㅋㅋ
5078 2017-09-14 22:49:24 0
안양1번가 초밥집 테이크아웃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14 12:18:39
조용히하라는건 지들도 뭐가 잘못된건지 알고있다는것같은디....
5077 2017-09-14 13:13:43 41
결혼하신분들.. 조언듣고싶습니다.. 고칠수 있는 사람인가요? [새창]
2017/09/14 11:08:50
솔직히 결혼이야 님 선택이죠
욱하는거 더 심해지면 걍 맞으면되고
임신해서 남편 축복없이 혼자 울면서 애 낳으면되고
돈없어서 이것저것 아끼면서 구질구질하게 육아용품챙기고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고 몸망가지면되는거고
님이야 님이 선택한거니까 그렇게 살면되죠
근데 이런 가정에서 태어날애는 도대체 무슨죄를 지어서 이런 가정에서 태어나야되요?
애는 자기가 선택한것도 아닌데
왜 이런 부모밑에서 태어나야되요?
그리고 결혼전까지는 님 남침만 ㄸㄹㅇ지만
결혼하면 끼리끼리예요
애태어나는순간 애 입장에서는
님도 방관자엄마일뿐이라는거 잊지마시고요
정신을 차리시든 뭐 결혼을하시든 알아서 하실일이지만
최소한 애는 낳지마세요
5076 2017-09-13 18:09:23 11
청년경찰에 나오는 대림동에 15년 거주한 썰 [새창]
2017/09/13 13:27:42
222 저도 중국에서 유학할때
중국인들도 조선족 피하더라고요
저한테도 조선족동네 가지말라고 중국인친구들이 위험하다고 알려줬었어요
5075 2017-09-13 17:39:44 8
내가 잘못한거에요?? [새창]
2017/09/13 12:02:09
설치기사는 원래 그 제품만 옮기는 거예요
(냉장고를샀으면 기존냉장고 치워주고 새냉장고 설치해주고감ㅇㅇ)
근데 지금 글쓴부부는 그 제품이외에
다른 냉장고 두개도 옮겨 달라고한거고
그거 안옮겨주면 새제품 산것도 반품한다거했다네요
5074 2017-09-13 14:23:29 4
어.. 부산 체증집? 이야기... 입니다. 재미 없을수도.. [새창]
2017/09/13 01:40:40
음..
좀 위험해보이네요
5073 2017-09-13 12:51:47 35
내가 잘못한거에요?? [새창]
2017/09/13 12:02:09
본인이먼저 박카스 하나가지고
엿먹으라고한거아니냐고 의미부여해놓으시고
그걸 님부부한테 빗대어 표현하니까 기분 나쁘신가봐요?
엿먹으라는 식의 공격적인댓글은 님이 먼저 다셨고요
저는 그걸 역지사지 해드린것뿐이예요
지금 불쾌하신건 알겠는데요 저쪽 설치기사 입장에서도 충분히 불쾌할 일이예요
근데 그 박카스 하나 안먹은거가지고 엿먹으라고 한거 아니냐는 식으로 표현하는거 잘못된거라 생각안하세요?
5071 2017-09-13 12:36:08 35
내가 잘못한거에요?? [새창]
2017/09/13 12:02:09
그렇게따지면
님부부가 다른 가전제품 옮겨달라고한거는
저분들한테 엿먹으라고한거아니예요?
5070 2017-09-13 10:31:58 26
본삭금,저격] '피포츄'님에게 사과와 해명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7/09/13 01:23:31
이불파는 장모님 블로그에 있는 음식 사진들이랑
저분이 오유에 올린 음식사진들이랑
겹치는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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