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와중에 유부남..왜저러고다닌데

5245 2017-11-13 21:05:21 31

ㅋ..댓글 삭제하고 게시글 삭제하실생각만하시네 [새창]

음......

5244 2017-11-13 21:02:16 41

ㅋ..댓글 삭제하고 게시글 삭제하실생각만하시네 [새창]

근데 방문자수랑 가입일수보면
한분은 모르고 저랬을수도있을것같은데
나머지한분은 알고도 저런신듯

5243 2017-11-13 16:33:58 45

[새창]

아 근데 글 읽기만해도 짜증나요
만사 다 부정적인사람
저렇게 부정적이면서 살긴왜살지
사는건 안 부정적인가

5242 2017-11-13 14:00:21 0

2박 3일로 제주도 다녀왔어요~ (사진 17장) [새창]

엥?저 김밥 가격이 5.5면 제주도치고 생각보다 되게 저렴하네요!!!

5241 2017-11-13 13:57:15 2

젊었을때 암걸려서 다행이라니? [새창]

^^
종교행사 갔다 나오는길에
차전복되서 구급차 세대왔고
타고있는 사람들 전부 입원치료받았고
몇명은 입원 몇개월씩하고 철심박고했는데 ㅋㅋㅋㅋ
"부천님덕분이 이것밖에 안다친거다"라고 하는분을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엄마 아시는분이라 같이 병문안갔었는데
병실에서도 절이 좋은 이유에관해서 다른 환자들에게 떠들고 계시더라능
하 진짜 그렇게 다치고 제데로 앉지도못하는데
저런말이 나오나 싶어서 소름끼치더라고요

5240 2017-11-13 13:51:59 90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근데 임신초기랑 배많이 불렀을때랑 애어릴때
시댁에서 먼저 오지말라고하지않아요?
저희언니 시댁은 몸무거우니까 오지말라그러고
애 어릴때는 애 와봤자 일도못하고 정신만없다고 오지말라그러고
그래서 임신해서 몸무거워지고 애 어리고할때 시댁에 일하러간적은없는데;;;;
가봤자 형부랑같이가서 밥만먹고 온다거나....

5239 2017-11-13 02:17:24 114

[새창]

다른거 다 떠나서
애 4살 2살인데
결혼 3년차까지 본인입으로 저러고 다니셨다하면
정작 큰애 작은애 동시에 손 한창 많이갈때 와이프가 거의 혼자 감내했던거 아닌가요?
그 참던게 지금 터진거죠...

5238 2017-11-13 02:09:56 3

혐오가 곰팡이처럼 번지고 있는 것 같다 [새창]

저런 단어 쓰고싶으면 저런단어랑 맞는 커뮤가서 주거니받거니 신나게 쓰면될일이고
메갈을 욕하고싶으면 메갈사이트가서 시원하게 욕을하면될텐데
왜 오유에서 열불들내시는지....ㅋㅋㅋㅋ

5237 2017-11-11 23:33:25 0

스타,롤 같은 겜 하면 두뇌발달에 도움좀 될까요 [새창]

심시티나 롤코타가 더 도움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