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7
2018-01-06 0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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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값 못버리는 건 본인이신데요?
시게에서 누가 k값 거론합니까???
k값으로 도출되는 그것 또한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입니다. 그걸 왜 부정해야하죠? 그건 그것대로 과정의 하나인데요? 지켜보는 중입니다. 아직 부정개표를 밝혀나가는 과정이니까요.
k값은 님이 알아서 김어준하고 결론내시길......
별 관심없습니다.
부정개표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어떤 주장이든 지켜보는 겁니다.
문제를 풀어가는 중에
진행을 방해하는 건 바로 님같은 k값 집착자들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