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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 2018-01-11 21:01:3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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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코인에 투자한 사람들은
이러한 대책이 자신의 금전적인 이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보니
토론이라는 행위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분들은 어떻게든 최대한 이익을 보장받을 방법을 강구하는 정도죠.
그렇다고 코인투자자들을 범죄자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경제 관념없이 돈된다는 이유로 투기에 뛰어들었으면
정상화하고자하는 정책에 조금만 협조적이길 바랄뿐...
11249 2018-01-11 20:56:01 5
암호화폐 잘 알지도 못하냐면서 화내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18/01/11 20:53:00
원전옹호하는 사람과 같은 것이죠.
자기 이익이 연결되어 있다보니 장점만 보게 되는....
11248 2018-01-11 20:42:19 12
[새창]
그리고 어떤 글에서
유머와 위트를 잡아내서 공감하는 것
그게 바로 하이클라스 언어능력이죠.
11247 2018-01-11 20:40:29 26
[새창]
그럼 님의 수준있는 글 좀 부탁드립니다.
남 글을 뭐라하기보다는
님이 원하는 글을 님이 직접 써주시길 ....
11246 2018-01-11 17:51:50 8
靑 "암호화폐 거래소 폐지, 확정 아냐..조율 거쳐 결정" [새창]
2018/01/11 17:47:47
정부입장 으로 가상화폐거래소를 도박판으로 인식한다는 것은 확실하네요.
당장 며칠동안 해외에서 규제안이 나온 것을 살펴보고
특히나 비정상적인 우리나라 거래소를 감안하면
강력한 규제안이 마련되리라 생각합니다.
11245 2018-01-11 17:44:28 4
가상화폐 ≠ 거래소 [새창]
2018/01/11 17:30:21
현재 거래소가 돈을 다 뽑아먹고 있는 상황이고
그 거래소를 중심으로 버블이 일어는 중
거래소의 대표나 지분을 가진 사람들은 ......거대 자본의 IT종사자(넥슨, NHN,카카오 등등)
11244 2018-01-11 17:39:54 4
가상화폐 ≠ 거래소 [새창]
2018/01/11 17:30:21
우리나라 과기부도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거래소와 블록체인기술은 별개라고....
그런데 이상하게 거래소 폐쇄하면 4차산업 망치는 거라고 말하는 비트코인투자자들이
많이 보여서;;;
11243 2018-01-11 17:35:12 4
가상화폐 ≠ 거래소 [새창]
2018/01/11 17:30:21
거래소에서 거품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는 듯 합니다.
거품이 사라진 가상화폐는 나름대로 쓸모있는 기술인 것은 맞으니까요.
거래소의 문제 = 거품
11242 2018-01-11 14:46:44 13
역시 박영선 클라쓰... [새창]
2018/01/11 14:36:20
가상화폐가 어디에서 사용되고 있는 중인가요?
가상화폐의 투자금의 의미를 잃은
도박칩같은 건데요.
현재 거래소는 도박을 위해서 도박칩 거래하는 곳일 뿐아닌지....
11241 2018-01-11 14:41:27 13
역시 박영선 클라쓰... [새창]
2018/01/11 14:36:20
이분에게 먼저
가상화폐가 뭔지나 아는지 묻고 싶네요.
우리나라 가상화폐가 왜 문제인지도 묻고 싶고...
알고나 글을 썼을라나요?
11240 2018-01-11 14:28:05 4
법무장관 "가상화폐는 도박..거래 금지 특별법 추진" [새창]
2018/01/11 14:16:18


11239 2018-01-11 14:23:25 32
[새창]
몇달만 정부가 늦게 개입했다면 ㅎㄷㄷㄷㄷㄷㄷ
아마 목숨끊는다고 난리 났을 겁니다.
최대한 빨리 개입해야하는 이유죠.
11238 2018-01-11 14:03:52 18
[저격/닉언] 유저 Bribe-MH의 아이디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8/01/11 13:58:36
mh는 (노)무현의 약자일겁니다.
일베가 맞다고 보여지네요.
11237 2018-01-09 08:24:29 12
[단독] 김태영 "UAE와 군사협약 내가 책임지고 비공개 하자 했다" [새창]
2018/01/09 08:20:23
아크부대파병동의안 - 새누리당 단독 통과
11236 2018-01-09 08:23:46 10
[단독] 김태영 "UAE와 군사협약 내가 책임지고 비공개 하자 했다" [새창]
2018/01/09 08:20:23
Q : 원전 사업과 달리 군사협력은 국가 간 민감한 영역이다.
A : 우리가 계산했을 때 서로 국익에 이득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협약을 체결했다. UAE는 오랜 기간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나라다. 위험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적고 만약 발생해도 북한과의 관계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UAE가 마련한 시설에서 한국군이 교육·훈련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파병도 반드시 군사적인 위협 때문에 하는 것만은 아니다. 양국의 국익에 도움 된다면 파병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미국도 이런 이유로 파병을 한다. 그러나 국회에선 반대가 심했고 어렵게 설득했다.(특전사 병력을 중심으로 한 아크부대 파병 동의안은 2010년 12월8일 국회에서 여당 단독으로 통과됐으며 아크부대 1진은 2011년 1월 11일 UAE로 파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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