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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2017-02-22 11:04:23 0
공임나라 협력점에 큰 작업 맡기지 마세요 [새창]
2017/02/20 19:53:00
그러게요...한국에서 양아치짓 안하는 분야가 얼마나 있으려나 싶네요.

집근처 공임나라 있는데, 신뢰 안 갑니다. 정비소 견적 부풀리기는 어디가나 그러는 듯. 차라리 사업소가 비싸도 속는 기분은 안 드네요.
193 2017-02-20 17:19:48 0
다음 대선은 누구를 지지해야하나? [새창]
2017/02/20 15:24:30
지금 눈에 보이는 대권 후보는 문재인,안희정,이재명,박원순 (개인적으로 김부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지만

그리고 이 4명으로도 뭘 골라 먹을까? 하면서 설레던 짧은 기간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나 둘씩 실체를 드러내서 아웃당하고, 다들 상심이 큽니다. 더욱이 안희정 건은 앞의 2명 합친 것보다 곱절로 아프네요.

다가고, 문님 대통된 후에는 그럼 누구냐....

위에서 언급된 안,이,박 을 제외하고 5년후의 대선 후보감이 더민주 내에 없다면 그건 더민주의 인재풀이 작은겁니다.

지금은 우리 눈에 안 띄지만, 5년동안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앞에 올려질 인재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누가 새로 등장하게 될까 앞선 기대를 하며 미리 설레어 하고 있습니다.

이,박,안은 아니라고 우리 생각하잖아요. 영입 인사들 중에도 몇몇은 싹이 보이고,

앞으로도 영입은 더 있을 것이고, 새누리로 향하던 인재들도 망가진 밭이 아니라, 토질 좋은 밭을 찾아서 오겠지요.

지금은 다친 마음 부여잡고 문댑 지키기 하고 있지만, 기대해 보죠. 전 이미 흐믓한 마음으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요녀석들...나오너라~~~~날 기쁘게 해주렴. 뭐, 이런 마음입니다.

P.S 난방열사 누님 스토리의 진위 여부나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192 2017-02-18 09:19:46 0
우상호는 원내대표 어떻게 된겁니까? [새창]
2017/02/17 22:57:06
당대표는 당원들이 뽑는데, 원내대표는 원내 의원들이 뽑는다...???

하지만 그에 비해 원내대표의 역할이 당대표에 버금가는 상황에서 원내대표를 의원들이 뽑는 건 불합리합니다.

원내내표의 역할이 원내에서의 역할에 국한 된다면 모르지만, 원내에서의 역할이라는게 원내에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당 전체와 정책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자리이므로, 원내 대표 또한 당원들이 뽑아야 합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191 2017-02-18 09:14:34 0
안희정 박근혜정부 관료 영입 [새창]
2017/02/17 23:37:12
이번 정권 교체로 대청소 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안지사의 지금 같은 행보가 필요한 시기가 될 수도 있겠죠.
190 2017-02-18 09:12:29 1
안희정 20프로 지지율은 허구인가요? [새창]
2017/02/17 23:41:15
안지사가 민주당 후보로 나온다면 저 지지율은 다시 보수 후보에게 가거나 기권표로 상당부분 가겠죠.

안지사가 민주당적을 버리고 보수당 후보나 무소속으로 나온다면 지금 지지율의 대부분은 안지사에게 가겠죠.

하지만, 안지사가 민주당을 떠날 일은 없을 것 같고, 그렇다면 당연히 본선에서는 안지사에게 오지 않을 , 민주당에게는 오지 않을 표입니다.
189 2017-02-18 08:29:01 2
[새창]
워마드는 폐쇄시켜야죠.
188 2017-02-18 08:22:48 1
다들 우상호를 잘 모르시네요 [새창]
2017/02/17 23:49:16
글의 요지가 뭔가요? 뭘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해한 게 맞나요?

1. 우상호는 안희정과 막역하고 돕는 사이다. 원래 안지사 편이다.
2. 그러므로,(?) 문재인은 패권좀 부려라.

맞습니까?
187 2017-02-17 15:05:30 3
<발굴> 문재인의 '평양 먼저 간다' 발언이 김현종 장관한테서 나온겁니다 [새창]
2017/02/17 14:51:30
이런 사람이 진짜 보수죠. 꼴통들 말고. 문댑은 진보도 보수도 아닌 합리와 상식이다. 좋네요.
186 2017-02-17 15:02:23 2
대인배 문재인이 사람을 대하는 자세. '배려' 그리고 '소통 [새창]
2017/02/17 09:44:34
저런 사람들에게도 40분이나 사용하셨군요. 우리의 대통이기도 하지만, 문댚 자신은은 저들의 대통이기도하다....라고 생각하나 보군요.

무례함에 화가 나지만, 문댑의 이런 모습에 끌리고 응원하는거 아닙니까.

사람사는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부조리와 불합리와 무례와 소동이 엉켜있는 곳이니까요.
185 2017-02-16 14:16:03 0
고민정 트윗, "드디어 팔짱을 끼다!!!!!!!" [새창]
2017/02/16 01:16:27
어......덕질하려고 도와주는 거였구나..
184 2017-02-16 10:27:37 1
이번 경선 문재인이 되지않으면 (아재생각) [새창]
2017/02/16 00:23:50
힘들고 지치지만

지치지말고 함께 사.우.나 가야합니다.
183 2017-02-14 15:51:04 2
'진보언론의 노무현 문재인 왕따' 종합분석, 조기숙 교수 [새창]
2017/02/14 11:46:20
타이핑하다 질려서 관둔적 있는데, 이거 다 하려면 8시간 이상 걸릴듯. 수고하셨습니다.
182 2017-02-13 17:54:55 45
< 안철수 짐승 이하 확정!!!!!! > [새창]
2017/02/13 17:52:56
알어. 안철수는 안철수를 지지하지. 문재린지지 안 하는거. 정직한 사람일세.
181 2017-02-12 12:57:46 2
안희정 오늘 광주에서. (2017.2.11) [새창]
2017/02/12 02:48:55
안희정이 [ 문빠] 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구요? 저걸 믿으라는 말이에요?
180 2017-02-12 09:39:34 4
[새창]
광고 효과 없어도 삼성등에서 언론 관리 차원으로 광고 줍니다. 뇌물이라고 봐도 되죠. 삼성장학생 언론 이라고 봐도 되지 않나싶어요. 그러니 삼성을 못 물어 뜯죠. 구독자가 아니라 삼성이 밥 먹여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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