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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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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2022-01-02 00:32:42 3
아니 여자가 호텔로 같이 팔짱끼고 들어오면 다 생각있는거 아닌가? [새창]
2021/12/31 15:48:49
하수들은 방을 구분하고, 장소를 구분하고, 시간을 구분하지만....
고수는 구분하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나면 여러장소에서 여러시간에 당할수.....쿨럭....
결혼하시면 알게 됩니다.
750 2022-01-01 10:48:04 3
적을 위협하는중 [새창]
2022/01/01 03:26:15

화났져. 뎀비지마.
749 2022-01-01 10:41:47 4
놀랍게도 이 글에 추천과 댓글을 작성하면 생기는 효과!! [새창]
2022/01/01 00:00:07

모두들 포근한 새해 되시길....
748 2021-12-31 20:06:44 0
부고 소식 전해드립니다.uniqlo [새창]
2021/12/31 11:49:09
삼가 고사의 폐망을 바라옵니다.
747 2021-12-28 20:34:11 3
카페 마감했는데 캬라멜마끼아또 안 되냐는 손님 [새창]
2021/12/27 22:30:26
임신중 카페인 섭취하여 태어난 아기는....
잠이 없습니다.
잠이 없는 아이는....
지옥을 부릅니다.
육아의 고통의 끝은...
잠 없는 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6 2021-12-28 17:12:44 2
어르신 카톡으로 도는 짤이라는데요? [새창]
2021/12/28 11:15:05


745 2021-12-26 23:36:16 0
성관계 시 부끄러울 때 인터뷰.jpg [새창]
2021/12/22 15:50:46
유부남의 관점에서 말하자면....
본인 포장하는 거지....
불켜고 확인되면 결혼 못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물론 그 정도 이해해주지 못한 숫컷이라면 그냥 버리는 것이 정석이지만...
물어보거나 불켜고 그러는 건 결혼하고 나서도 마찬기지입니다.
조명 키면 죽이려고......쿨럭
744 2021-12-26 23:33:13 5
입사 초기 신입의 실수 [새창]
2021/12/24 15:52:45
야드 항만 크레인 넘어갈 위험이 있어 밑에서 사람 통제 하고 있는데....
50cc 슈퍼캡을 달달거리며 타고온 웬 영감이 다가 오기에 쫓아 낼까 하다고 명찰 보니깐....
외업 총괄 중역 = 전무
뭔 놈에 전무가 본인에게 나온 차량은 던져놓고 슈퍼캡을 타고 다니는지....
그때 그 일로 인해 저의 근무기간이 이후 15년 유지되고 있습나다,
743 2021-12-26 23:26:13 8
수에즈 운하 근황 [새창]
2021/12/21 08:38:11

며칠전에 이미 지나간 상태이며 현재 영국 펠리스토 항에 정박중입니다.
여담으로 수에즈 운하 통과시 수에즈 크루라는 인원들이 탑승해서 담배 한보루 받고 선실에서 잠만 자다가 하선하게 되는데...
최근 통과시에는 완전 FM으로 선수선미에 대기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전에 찌그러진 선수부 수리를 위해 중국 칭다오조선에서 수리 조선 받았습니다.
742 2021-12-26 23:15:11 8
약후방) 커플운동.gif [새창]
2021/12/24 18:09:59

부러워 하지마세요.
커플의 끝은 결혼이고,
결혼은 지옥입니다.
741 2021-12-25 13:28:58 6
크리스마스 이브에 모텔방 잡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21/12/24 16:51:13

알고 계시죠?
740 2021-12-23 15:53:23 0
움짤로 유명한 일본 시바견 '마리' 근황 [새창]
2021/12/23 09:52:08
삼고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739 2021-12-22 11:53:09 1
필리핀 세부 태풍 피해가 심각하네요 ㅠㅠ [새창]
2021/12/20 19:52:29
최저 915hPa, 순간 풍속 76m/s를 기록했던....ㄷㄷㄷ
738 2021-12-19 21:10:12 1
제 인생 첫 컴퓨터 [새창]
2021/12/18 18:43:36
고교 시절....
아래아한글 1.53을 기가 막히게 다루다보니...
선생님들의 공문 작성을 제가 다 했던....
밤에는 삼국지1,2,3와 대항해시대 1,2 돌리고....
학교에서는 잠만 자다가 공문 발송할 때만 일어나 전산실로 갔었던 시절이었죠.
아무도 건들지 못하는 존재였습니다.
선생님들이 공문을 맡길 때는 점심때 짜장면 먹고 싶다 하면 바로 배달해 주셨고,
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낸다고 괜히 시비걸던 애들은 비공식적인 성적표 작성(우편 발송용 아님)을 프린터해서 달래주었고...
덕분에 전교 249명 중에 248등으로 졸업했지만 고교 시절 동안 아주 무난한(?) 생활을 했습니다.
737 2021-12-19 06:51:10 1
피라미드 본 최조의 조선인 [새창]
2021/12/18 17:16:34
곤냥이님. 황남초? 월성초? 몇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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