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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1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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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oil...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 감독관...
단기 계약으로 거액을 받기는 하나 파리 목숨....
그들의 책상 옆에는 항상 큰 가방이 있고 "우리 일 없어. 그래서 계약 종료!"라고 통보 받으면 바로 짐싸서 가야함.
정규직이 계약직보다 돈은 적게 받으나 저런 통보를 받는 일이 없고 정규직은 노르웨이 사람뿐...
예전에 해양플랜트 수주가 많을때 그런 감독관들 많았음.
물론 그중엔 좋은 사람도 있었고 쓰레기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