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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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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20-10-24 18:52:35 5
20대를 민주당정권에서 보내고 이명박근혜 정권에 충격먹은 40대 [새창]
2020/10/24 18:46:40
훗..... 당이라 칭하기도 더러운 것들이죠.

자신들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법과 국민들을 기만하는 것들...(남쪽)

자신들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법과 인민들을 기만하는 것들...(북쪽)
226 2020-10-22 05:22:07 5
[익명]거의 매일 마음이 불안합니다. [새창]
2020/10/22 05:10:36
마음이 아프다는 건 몸이 아픈 것고 같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을 가듯 마음이 아프면 병원을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제 경우는 누군가에게 말을 한다는 것과 누군가가 공감해준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죠.
많이 힘드시면 가셔야 합니다.
225 2020-10-20 20:12:57 1
월 3천만원 이상 버는 직업 ㄷㄷ [새창]
2020/10/19 10:56:48

느낌상 이런 레벨이라고 할수 있죠.
224 2020-10-20 20:06:44 0
월 3천만원 이상 버는 직업 ㄷㄷ [새창]
2020/10/19 10:56:48
조선소에 가면...
전장쪽에 결선이란 직종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그 정도 금액은 아닌걸로...
다만 A급 작업자 경우 일당이 17만원부터 시작입니다. 조선 경기 및 해양 경기가 바닥인 지금은 그정도도 어렵다는...
223 2020-10-19 14:54:37 5
친일해야 나라가 산다? 황당한 설교.JPG [새창]
2020/10/18 23:25:51

진정한 신은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껍니다.
222 2020-10-19 04:04:22 10
지금 일어나고있는 태국 민주화운동.jpg [새창]
2020/10/18 22:35:16
우민화 정책의 대표로 경제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것에 대해 이자나 다른 조건등에 무지하고 그에 따른 국민들 개개인의 빚이 엄청나다는....
화교계열의 사람들이 경제와 정치 세력을 장악하고 있고 군부와 정치권은 거기에 맞춰 움직이는 포스트 필리핀의 상황이라 보시면 편합니다.
221 2020-10-17 17:48:35 3
여자가 자꾸 노트북 자꾸 고쳐달라는데 [새창]
2020/10/17 12:55:25


220 2020-10-09 16:56:33 0
kt랑 지니 하는짓이 유머네요 [새창]
2020/10/07 05:58:38
벤처 1세대였던 제 경험상....
과거 전신전화국에서 민영화 되어 나오다 보니 문제가 많은 회사.

그 당시 인터넷 전용선 T1이나 E1 라인 끊어지면 ....
하계기간엔 6시 이후 A/S 불가...
동계기간엔 5시 이후 A/S 불가였습니다.

제가 서울 동북쪽 광역을 맡고 있었는데 신내동 천가구 이상 넘어가는 아파트 단지 통으로 인터넷이 멈추어도...
그들은 자신들의 퇴근 시간 30분전이라고 내일 하자고 하더군요.

이것 말고도 많은데 당시 벤처세대들이 항상 읖조리는 말이...
"돈 많이 벌어 대박나면 KT 부터 갈아 엎는다." 였습니다.

그 덕에 저는 KT만 보면 아직도 이를 갈고 다닙니다.
219 2020-10-08 16:25:43 5
감청하다 말 걸라는 하태경.jpg [새창]
2020/10/07 22:07:06
적무전 감청은 SI급 기밀로 이쪽에서 듣고 있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이 기술입니다.
그 수많은 주파수 대역에서 한 주파수 하나 잡아 듣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전쟁을 쉽게 빠르게 이기려면 전투력도 강해야 하지만 정보, 첩보력이 선행되고 병참이 제대로 지원이 될때 이길수 있습니다.
근데 저 하머시기 하는 사람은 군에 다녀 왔나요?
218 2020-10-05 17:46:15 9
사채쓰면 안되는 우시지마 만화.jpg [새창]
2020/10/03 20:40:48
2000년대 중반에 여자에 빠져 빚내서 투스카니 뽑아서 동해바다를 매주 보던 친구는...
동해까지 왔으니 회 한접시 해야 하고, 회 먹으니 술한잔 해야 하고, 술한잔 했으니 자야 했고, 자존심은 있어서 모텔이 아닌 호텔에서 자야 했고.....
6개월 뒤 친구들 사이에 이미 소문 퍼진 상태에서 제가 연락을 받았습니다.
"2백만원만 빌려줘라. 3개월 뒤에 갚을께."
이 친구를 바로 만나 지갑에 있던 30여만원을 다 내어 주고 한마디 했습니다.
"갚지 않아도 된다. 다만 니가 당당해 지면 다시 보자."

몇년뒤 그 친구의 부친상으로 장례식장에 같을때는 문상온 사람들보다 빚잔치하러 온 사람이 많았고 아직 그 친구에게서는 연락이 없습니다.
217 2020-10-04 17:30:58 3
뭔가가 잘못된 것 같다 만화 [새창]
2020/10/04 10:47:27


216 2020-10-03 13:47:55 0
3년전 오줌을 싸며 질주한자의 후기 [새창]
2020/10/02 21:46:58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215 2020-10-03 09:36:43 3
후방주의) 가슴에 얼굴묻고 숨참기 실험 [새창]
2020/10/01 20:25:02

할딿~!
214 2020-10-02 23:06:41 0
흔한 야근하는 직장인 [새창]
2020/10/01 05:40:01


213 2020-09-21 20:13:31 0
자신만의 인디밴드이름 만들기 [새창]
2020/09/21 08:20:28
핏빛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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