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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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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2020-08-23 07:28:4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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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은 일종의 감옥처럼 생각되는 곳인데, 그것이 상선이 아닌 군함이며 더 작은 감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상함도 갑판이 있고 여러개의 층(Deck라 불리웁니다.)이 나뉘어져 있어 그나마 공간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이지만....
잠수함은 선수부분에서 선미부분으로 좁은 복도가 하나 나 있고 그 복도를 따라가면 함의 모든 공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최소 보름 이상 바깥풍경을 보지 못하는 생활을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겁니다.
196 2020-08-22 20:3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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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샘 제 타잎 아님.
그래서 비공감...^^V
195 2020-08-22 20:33:50 0
신혜식 근황 병원 밥맛 없어 간호사랑 대판 싸워 [새창]
2020/08/22 01:30:25
코로나 병실을 중증환자와 경증환자로만 나누지 말고, 정신의학 소견에 따른 치료꺼지 병행할 수 있게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나라를 구하겠다는 저분들의 신념을 받들어 개발중인 백신 및 치료제에 대한 임상 실험(특히 부작용에 대한)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194 2020-08-22 20:08:58 19
하..도람푸 ㅇㅅㄲ.. [새창]
2020/08/22 08:34:17
문재인 정부에 대해 분명히 알아둬야 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는 법치주의 정부입니다.
보석 결정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여 삼권분리를 명확하게 하고 있고 그에 따른 후속 문제에 대해 조치 중입니다.
만약 이번 법원 결정에 불복하여 정부에서 전광훈 및 그 추종세력과 보수세력을 체포, 구금하였다면 법원의 결정을 무시한 독재라면서 저쪽 진영에서 난리를 쳤을 겁니다.
아울러 이번 결정으로 인해 과거 박근혜, 이명박 정부의 인권탄압 및 평화적 시위에 대한 탄압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들어났고, 이후 정권이 저쪽으로 넘어가더라도 저쪽에서 함부러 할 수 없는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한 경제 제재에 대해서도 한국은 삼권 분리의 나라이기에 정부가 법원에 뭐라 할 수 없음을 이번 건을 계기로 확실히 알게 한 케이스이기도....
어짜피 사고는 터졌고 누가 잘못했나, 누가 나쁜놈인가를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습이 중요합니다.
다들 힘을 모아 코로나의 종식을 위해 힘냅시다!
193 2020-08-22 06:17:01 1
불혹이 넘어 깨닮은 사실 [새창]
2020/08/21 17:13:54
예비군 훈련이 힘들다고...
민방위 교육이 지겹다고 하는 당신은...
아직 젊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192 2020-08-21 11:39:33 1
노잼 리얼결혼생활29(위로)manhwa [새창]
2020/08/20 17:47:24

조만간 다가올 현실....
191 2020-08-19 20:19:42 9
[새창]
저희 모친이 하신 주옥같은 말씀

"종교는 삶의 위안이 되어야 종교라 할수 있지. 그러나 종교가 삶의 수단이 되면, 그건 종교가 아닌기라."
190 2020-08-17 12:45:27 0
전광훈 구속 운동 [새창]
2020/08/17 01:24:18
받고 보름간 곰마눌을 품지 않겠습니다. 만쉐이~!
189 2020-08-17 06:23:00 19
전광훈 구속 운동 [새창]
2020/08/17 01:24:18
아..... 각오가 남다.....르지 않으시군요...
188 2020-08-17 00:19:10 1
일당 40만원 [새창]
2020/08/16 09:08:05
달비계라고 하죠. 나무 받침의 의자와 함께 생명줄 하나에 의지하여 내려가는.....
풍속 10m/s 넘어가거나 우천시 작업이 어렵기 때문에 한달 꼬박 일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187 2020-08-17 00:17:27 7
일당 40만원 [새창]
2020/08/16 09:08:05
IRATA Level 1, 2?
PC선 같은데 조심해서 작업하시길....
아울러 두줄확보 참 마음에 듭니다.
186 2020-08-15 08:25:48 7
[새창]
거.....
인간적으로 나이 들어가는 어른 들 생각 좀.....
40대가 넘어가는 아재들의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증가로 이런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지만....
마지막 몇 짤에 가슴 아파 합니다.....쿨럭
185 2020-08-14 06:29:19 2
남친이 화장실간 사이 지갑에 손댄 여친 [새창]
2020/08/13 13:36:12


184 2020-08-12 23:29:59 14
집에오니 아들이 없어진 어머니.. [새창]
2020/08/12 17:25:32
4월에 나온 논산으로 향하는 영장을 보고 아부지는 말씀하셨습니다.
"2학년 어정쩡하게 다니다가 가느니 2월에 가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남쪽이면 아무래도 집이랑 가까우니 이왕 가는거 최전방에 가서 고생 좀 해봐라. 괜히 서울 사는 외삼촌이랑 이모들 부르지 말고...."
그 말 한마디에 다음날 2월 말, 306 보충대로 바뀐 입영 통지서를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공직생활 30여년 동안 첫청탁이 병무청 친구에게 아들놈 오지에 2월말 입대시켜달라는 것이었다는....
183 2020-08-12 06:17:04 1
못생긴 남자들이 은근 여자에게 인기있는 이유 [새창]
2020/08/10 1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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