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니야.
하지마.
도망가.
노예돼.

421 2021-01-23 17:34:44 16

???: 수출을 고려한건가요? [새창]

엔지니어링 입장에서는 이만한 가혹 테스트 환경도 없죠.
고온다습과 저온건조 환경을 모두 테스트 할 수 있는 곳..

420 2021-01-22 17:54:34 1

김현종...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2시간만에 다시 잡혀감... [새창]

노통 때 문재인 비서실장을 과로로 시술한 임플란트가 모두 무너져 내린 일이 있었죠.
'나만 당할수는 없지!'

419 2021-01-17 09:20:13 3

[새창]

경상도 쪽에 가면....
고추밥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보통은 메뉴판에 올라온 경우는 없고 주문을 하면 된다 안된다를 말해줍니다.
고추와 오징어, 죽순등을 매운양념을 걸죽하게 볶아 밥위에 올려주는데 이게 참 별미입니다.
여름에 한그릇 먹고 나면 더위가 사라지고 겨울에 한그릇 먹고 나면 추위가 사라집니다.
도제 형식으로 메뉴가 정해지지 않다 보니 경상도쪽 주방장들 명맥으로 몇집 남아 있는데 갈수록 내놓는 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418 2021-01-13 12:41:57 9

동양인은 서로 싫어한다 [새창]

말레이시아 파견 나갔을때....
그냥 돈 달라는 현지인을 만났는데...
돈 없다고 했음.
현지인 : 너 어디서 왔어?
나 : 코리아
현지인 : 사우스? 노스?
나 : (씨익 웃으며) 노오~스!
현지인 도망 갔음.
그때가 자카르타 공항에서 김정남 독살 당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라....

417 2021-01-13 11:31:53 0

구숙정 따님 [새창]

황비홍에도 나오셨다는....

416 2021-01-12 13:44:16 0

볼보 충돌회피 시스템 [새창]

볼보라는 브랜드가 안전을 대표하는 건 맞지만...
한국에서 볼보는 볼보코리아의 개판 AS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죠.
외국에서는 강추, 국내에서는 비추

415 2021-01-12 13:38:39 1

하트 눈이 열린 나무.gif [새창]

자~! 이제 나무 비러 갑시다~! 오징어. 여러분!

414 2021-01-11 11:58:35 0

어느 커플의 이별 사유.GIF [새창]

해보고 싶네요. 무척!
아! 우리집 곰에게 맞는 사이즈가.......

413 2021-01-05 06:36:56 2

조선일보가 1,231,600 원을 달라네요 [새창]

412 2021-01-03 18:37:39 1

옛날 군대 이야기 [새창]

답변
1. 살짝 빼고 잡으면 빠지지 않습니다.
2. 소초장 맞습니다. 다만, 미필자를 위한 배려.
3. 돌아다니는 파리들이 있습니다. 붙받이들은 대대 본부에....
4. 보통은 군단 병원이라 하였죠. 제가 복무할때는....
5. 원칙은 그렇습니다. 다만, 진급에 목을 멘 썩은 것들이 중간에 잘라먹는 경우가 종종 있었죠.
6. 마땅히 그렇지만 5번과 동일....하며.... 대대장 빽의 별을 모두 합하면 30개였다는 소리가 있었죠.
7. 일종에 배려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덧붙이자면.... 대대장이 '하나회' 였죠.

411 2021-01-03 18:31:50 0

옛날 군대 이야기 [새창]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해 집니다.
방금 맥주와 팝콘을 준비했습니다.

410 2021-01-03 06:58:19 5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 사람의 일기 [새창]

무척 공감이 갑니다.

409 2021-01-03 06:30:34 9

여자들이 이해못하는 남자들의 이별사유 [새창]

전형적인 해피 앤딩이군요.

408 2021-01-02 16:34:55 0

8년째 남사친에게 보낸 새해 이행시.jpg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