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
2022-05-06 00:05:49
10
거....잘못 찾아 오셨구먼....
여긴 오징어 뿐인데.....쿨럭
839
2022-05-01 21:35:38
6
10년 뒤....
"왜? 뭐? 응? 아니?"를 시전하는.....쿨럭
결혼하지 마세요.
838
2022-05-01 21:34:08
2
잘 모르는 사람이 신념을 가지고 주장을 가지게 되면 오래 살게 됩니다.
욕 먹으니까....
837
2022-04-29 19:50:09
1
한국이 그나마 마약에서 조금은 거리를 둘수 있는 이유
전국민 건강검진
직장인이면 매년 받는 건강검진에서 체혈 및 소변검사가 있는 것을 아실껍니다.
이때 그 사람의 간수치 및 각종 건강 체크와 함께 다른(?) 부분도 체크 되죠.
비직장인이 아닌 경우에는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알수 있습니다.
전국민 건강검진
직장인이면 매년 받는 건강검진에서 체혈 및 소변검사가 있는 것을 아실껍니다.
이때 그 사람의 간수치 및 각종 건강 체크와 함께 다른(?) 부분도 체크 되죠.
비직장인이 아닌 경우에는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알수 있습니다.
836
2022-04-29 16:52:28
13
사람 귀한줄 모르는 놈들에겐 퇴사가 답입니다.
다만, 갈 자리를 만들어 두시고 움직여야 합니다.
다니고 있는 중에 움직이는 것과 다니지 않는 중에 움직이는 건 가야할 곳에서 판단을 달리 합니다.
모쪼록 건승하시길!
P.S 사탕발림에 속아 남겠다는 판단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연봉이 두배로 뛰더라도....
다만, 갈 자리를 만들어 두시고 움직여야 합니다.
다니고 있는 중에 움직이는 것과 다니지 않는 중에 움직이는 건 가야할 곳에서 판단을 달리 합니다.
모쪼록 건승하시길!
P.S 사탕발림에 속아 남겠다는 판단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연봉이 두배로 뛰더라도....
832
2022-04-27 14:33:42
2
나한테서 돈빌려간 신입사원(남자)는....뭐 였을까요....
금액도 딱 15만원인데....
혹시.....
831
2022-04-27 14:24:59
0
인생은 즐기며 살아야 하는데...
돈과 명예와 출세을 위해 저렇게까지 한다는 건....
차라리 결혼이...
830
2022-04-27 06:27:38
16
둘째딸이 중학교 2학년 때 남자친구를 델구 왔길래..
"사이좋게 지내렴. 영수야."라고 말했더니...
뚤째딸이 말했습니다.
"영수야 아니고, 이서방이리고 해야지!"
그 이후 기억은..... 없습니다.
"사이좋게 지내렴. 영수야."라고 말했더니...
뚤째딸이 말했습니다.
"영수야 아니고, 이서방이리고 해야지!"
그 이후 기억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