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한 이후로 마음이 짠하네요.. [새창]

첫째는 하늘이 내려주신다고 하대요

282 2016-07-29 01:13:20 0

오유여 사랑스런 오유여 [새창]

아~~~~~
이사일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리치고 저리치인다고 했군요

아재라서 모르는 말이 너무 많아요

281 2016-07-29 01:05:25 0

술 한잔에 훅 가고 있어요. [새창]

그래요

우리 같이 힘내요

음식 조심하시고

다음에 술 한잔 같이 해요

280 2016-07-27 17:57:38 3

메갈아 내 가족을 욕하지 마라 [새창]

누나 멋있어요

279 2016-07-27 13:44:46 0

[새창]

님글이 사랑으로 덮여 있어 달콤합니다~~^^

278 2016-07-24 22:53:57 0

사이다는 사이다인데.. 찝찝한 사이다네요.. [새창]

ㅋㅋㅎㅎ
사랑합니다~

277 2016-07-23 22:27:34 0

[기사] 우병우 메르스때 자녀 해외 피신 의혹… [새창]

그때 유행병이 메르스가 아니었던 아니었을까?

276 2016-07-22 01:15:23 1

자극짤) 글쓴이 135kg -> 67kg 전/후 입니다! 열운동! [새창]

그냥
정말 멋있어요

275 2016-07-20 19:42:58 0

[새창]

어차피 남편분 성실하잖아요~
저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제가 저 말을 들으면 마음이 좀 가벼울거 같아요.

274 2016-07-19 10:54:55 1

[새창]

다행입니다.
이제 저는 아점 편안하게 먹을께요.

273 2016-07-15 02:53:48 0

[새창]

우리 때는 총알은 샀어요
지금은 자판기가 있다는 얘기 들리던데
군대 많이 좋아졌네요

272 2016-07-15 02:46:47 0

이거 당첨되면 댓글되신분들께 10만원씩 돌리겠음 [새창]

아~
이 늦은 시간에 댓글 달아 보려니 힘들다
돈 벌기 힘들다

271 2016-07-14 00:59:35 1

나도 모르게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 아시죠?
읽는 동안 맘 아팠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270 2016-07-09 17:07:07 5

우리부부 젊은이 놀이 [새창]

아~~
부러‥‥ㅂ

8년차
아이 셋
아직 둘만의 시간을 가져 본적이 없네요.

269 2016-07-08 14:01:53 8

[새창]

아
ㅆㅂ
화가 나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