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일본 먹방정리 ② 1월 10일~1월11일 쓰시마 [새창]

김치도 보이네요
(다행이다)

327 2016-09-22 10:25:40 0

2016년 일본 먹방정리 ④ 1월23일~1월26일 대마도(쓰시마) [새창]

와~~~~~~~우~~~~~!!!!!

326 2016-09-21 01:44:29 0

아재라면 99%는 해본거.. [새창]

본부 본부~~

325 2016-09-19 23:33:59 1

하... 스무살 되니까 갑자기 팍 늙은거같아ㅜㅜ [새창]

새우깡 보다 어린 것들이

324 2016-09-19 13:45:40 4

장모님 앞에서 팬티만 입고? [새창]

장모님이라 부른적 없고 그냥 엄마라고 불러요

일부러 트렁크 입진 않아도
샤워하고 나와서 트렁크 입은 채로 장모님과
몇마디 나누고 옷 입고,
트렁크만 입고 애들 씻길 때
화장실 문 안닫는 정도인데‥‥

장모님 살 빠진거 같다고
뒤에서 옆구리 살 잡고
운전하는 흉내 여러번 했는데‥‥

표정은 좋아보이셨는데
싫어하셨을라나?

323 2016-09-17 12:26:26 2

한동안 오유 떠납니다 10월 말까지 [새창]

합격과 메로나

322 2016-09-13 01:52:16 0

부산 지진때문에 애들쳐메고 나갔거든요 [새창]

저희는 아파트 건물이 낡아서
어쩔 수 없이 대피해 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댁에 계시는게 나을 수도 있을거 같네요.

321 2016-09-13 01:46:29 0

부산 지진때문에 애들쳐메고 나갔거든요 [새창]

저는 애 셋 데리고
근처 글램핑장에 와 있습니다.
이게 무슨 난리인지‥‥

320 2016-09-10 11:54:04 12

하 참 난 아무 뜻도 없이 말했는데 [새창]

교통의경 근무 서고 있을 때,

겨드랑이가 간지러워 오른팔 펴고 왼쪽으로 긁적긁적하고 있는데

차가 내 옆으로 와서 섰음.

319 2016-09-10 09:36:15 0

미해군 정규항공모함 [새창]

저는 항공모함 실제로 본적 있어요.

318 2016-09-09 22:25:47 0

우리와이프는 게임의 맛을 모름... [새창]

우리 와이프는 회 맛도 모르는데 ㅡㆍㅡ

317 2016-09-08 21:11:05 26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새창]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네~~

316 2016-09-07 17:04:37 0

[새창]

아~
막내가 돌이라...
시댁에서 먼저 오지마라고 하시는게 좋은 그림 같은데요.

315 2016-09-04 14:22:15 10

[새창]

남편분이 신혼초에는 많이 도와주셨다고 했는데, 아이 낳고 변하신거 같네요. 남편 얘기도 들어 봐야겠어요.

314 2016-09-02 17:55:03 0

군대에서 웃긴썰.jpg [새창]

요즘엔 인터넷 판매 안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