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기억에 남는 대화들... [새창]

우리 첫째 5살 때...

아들 : 축구 잘해서 축구선수 할거야!

아빠 : 축구도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아들 : 그래? 그럼 공부선수도 하지.

아빠 : 공부하면 힘들지 않아?

아들 : 하나도 안힘들어...공부할 때는 땀이 하나도 안나~!!

57 2016-04-12 17:42:52 0

내일은요.. [새창]

민폐보다는 아가야가 많이 힘들어 할듯...
축하합니다^^

55 2016-04-10 22:07:05 0

대통령을 만나 빌고 왔습니다.. [새창]

54 2016-04-10 22:06:49 0

대통령을 만나 빌고 왔습니다.. [새창]

53 2016-04-10 22:06:27 0

대통령을 만나 빌고 왔습니다.. [새창]

봉하마을에는 여전히 노란바람개비가 돌고 있습니다.
저도 다소 무거운 마음으로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찾았습니다.
주말에 날씨도 좋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이번 총선 반드시 승리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왔습니다.
또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후보가 우세 상황이라고 말씀드렸지요.

김대중 대통령님께도 가야하는데, 몸이 너무 멀어 찾아 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님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2 2016-04-09 01:17:50 0

사랑하는 광주분들. 약간의사이다 일화 포함? [새창]

조금만 더 일찍 만났어야 했어요 우리는 ‥‥ ㅜㅜ

51 2016-04-08 21:09:59 4

내가 호남에 살았으면 오늘 문재인 앞에서 들었을 문구 [새창]

됐다~!!

50 2016-04-08 09:12:51 0

양향자후보 [새창]

멋.있.다

49 2016-04-08 01:15:19 0

[새창]

글쓴이는 나와 참 다르구나

48 2016-04-07 21:07:17 8

문대표 광주행은 좋지못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새창]

안갔으면 대권주자가 안갔다고 난리칩니다.
어차피 호남 지지자들의 표를 결집시킨다는 차원에서 호남 가시는게 훨씬 나을듯..^^

47 2016-04-07 17:15:53 0

아들만 셋인 아빠입니다 [새창]

저도 셋을 키우고 있는데요. 칭찬이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잘 안먹힐 때가 많아요. 맘이 아픕니다.

46 2016-04-07 17:13:11 1

35주인데 아직 역아입니다. 고민상담 해주세요.ㅠ [새창]

전투민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우리 와이프도 그렇게 바로 잡았습니다.
다른 무리한 방법은 권하지 않습니다.

45 2016-04-07 16:53:30 0

임신, 육아에 진심으로 지칠때... [새창]

에효~~
힘내세요.
남편분이 많이 도와드리면 좋을텐데...
돕는게 별거 아닌데...말 예쁘게 해주는거...

44 2016-04-06 16:39:52 0

[익명]주말에 남친이 야구보러가자는데...... [새창]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