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사람들이 국민의당 뽑은 게 죄라고요...? [새창]

인자 고마하자

72 2016-04-14 19:43:13 0

내려놓으면, 반드시 올라갈 것이다 [새창]

적당히 살자

71 2016-04-14 17:26:40 7

40년 갱상도 보리문댕이가 호남을 항변(?)합니다. [새창]

76년생 부산 공감

70 2016-04-14 16:36:24 1

문대표님 신호위무사 [새창]

총지휘관 이해찬들

69 2016-04-14 16:33:17 1

논란을 끝내 드림 [새창]

솔직히 이글 덕분에 호남분들에 대한 아쉬움 사그라들었습니다. 혼자만의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나봅니다. 다시 뜁시다.

68 2016-04-14 15:56:23 0

[새창]

수첩에 김해영 이름 적어 놨음.^^

67 2016-04-14 14:44:43 6

[펌] 부산 5석은 갑톡튀가 아닙니다. 부산을 너무 모르시네요 [새창]

쫌 아시네.

66 2016-04-14 11:58:44 1/4

더민주 5명 부산 승리에 <부산일보> 분석은? [새창]

갖다 붙이기는‥‥
인물 면면을 보면 그냥 인간승리지‥‥
무신‥‥

65 2016-04-14 11:52:42 1

호남에 배신감을 느낀다 [새창]

민주 몰아준다고 욕한 사람 없어요.
대구경북이나 욕했겠죠. 민주세력은 항상 호남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그러나‥‥

64 2016-04-13 14:53:29 0

아들이름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새창]

한글 초성에도 (ㄱ,ㄴ,ㄷ,ㄹ...) 물, 불, 쇠, 흙, 나무의 기운이 있다고 들었어요.
본인이 태어난 사주(해, 월, 일, 시)에서 나온 운을 나열하고 거기에 부족한 부분을 이름으로 채운다고 하더군요.
단순히 뜻이나 부르기 편한 것 이상이더라구요.
참고로 는 애 셋 키우고 있어요.

63 2016-04-13 14:15:27 0

주작의 최후 [새창]

교통의경은 도로교통법이 있습니다.

62 2016-04-13 10:02:35 0

[설문] 현재 광역단위 날씨 어떻습니까? [새창]

경남 김해 - 비가 많이 옵니다.

60 2016-04-12 18:08:36 0

일주일된 신생아 속싸개 질문이요~~!! [새창]

팔을 빼 놓으면 자다가 놀라는 것은 아들이 그렇고요
딸은 잘 놀라지 않습니다. 윗글에서 처럼 손싸개 잘 해놓으시면 될거 같아요.

59 2016-04-12 17:49:04 0

저는 엄마 자격이 없는거 같아요 [새창]

나중에 아들이라고 서운해하던 때가 많이 미안해질 정도로 물고 빨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