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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9:08:14
8/10
뭔가 전혀 동의할 수 없는데...가방끈이 짧아 시원하게 답을 달지 못하는 이 느낌..아 부끄러워라.
달님 : 살아오신 과거를 비추어 오늘의 행동을 봤기 때문에 감탄하고 선플 다는 것이지 맹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박영선 : 살아오신 과거를 비우처 오늘의 행동을 봤기 때문에 비아냥하고 악플 다는 것이지 맹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상대진영 : 지지 사유를 명확히 못 밝히는 상대진영 지지자의 문제죠. 두서없이 '이 사람 좋다'하면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지도 못합니까? 의무, 권리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