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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7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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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2016-04-21 19:11:53 0/4
시게에는 분명히 차별은 존재합니다 [새창]
2016/04/21 18:58:26
제 위의 댓글을 비추어 저의 의견을 보건대, 가방끈이 짧아 제가 오해나 곡해를 했나? 달님, 박영선 등은 일례를 든 것이니 오해 마시기를..
147 2016-04-21 19:08:14 8/10
시게에는 분명히 차별은 존재합니다 [새창]
2016/04/21 18:58:26
뭔가 전혀 동의할 수 없는데...가방끈이 짧아 시원하게 답을 달지 못하는 이 느낌..아 부끄러워라.

달님 : 살아오신 과거를 비추어 오늘의 행동을 봤기 때문에 감탄하고 선플 다는 것이지 맹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박영선 : 살아오신 과거를 비우처 오늘의 행동을 봤기 때문에 비아냥하고 악플 다는 것이지 맹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상대진영 : 지지 사유를 명확히 못 밝히는 상대진영 지지자의 문제죠. 두서없이 '이 사람 좋다'하면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지도 못합니까? 의무, 권리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
146 2016-04-20 20:56:42 0
[새창]
이건 장기전인데....
145 2016-04-20 20:50:42 5
유부아재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6/04/20 20:40:50
요즘은 휴대폰이 컴퓨터입니다.^^
144 2016-04-20 20:46:17 1
유부아재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6/04/20 20:40:50
현대의학에서는
야동을 보며 위안하게되면 사정까지의 시간이 짧아지게 되는 습관이 생긴다고 하여,
클래식을 들으며 천천히 해결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143 2016-04-20 20:01:03 1
하하 이 한결같은 사람~! [새창]
2016/04/20 19:25:34
* 한 여자를 가장 사랑한 남자는 그녀의 남편도, 그녀의 아들도 아닌 그녀의 아버지다. -상선약수76-
142 2016-04-20 18:11:18 0
[새창]
저는 싸움 날거 같아서...
그쪽 부모 안볼때 눈을 부라립니다.
141 2016-04-20 18:02:40 1
질문글) 결혼하기 전에 상대방과 이것을 해보아야 한다 [새창]
2016/04/20 05:57:23
여자분에게는 '남자 술 떡이 될 때까지 마시게 하기' 완전 강추
'남자분에게는 소비성향 파악' 완전 강추
140 2016-04-20 17:59:07 1
결혼에 대한 환상보다는 두려움만 쌓여가네요 . [새창]
2016/04/20 16:42:04
수다떨면서 그렇게 화풀고 집에 가서 또 사는게..인생...
139 2016-04-20 17:57:52 1
[새창]
원인을 알고 계시네요.
내자신이 고집 꺾이는 자세부터가 결혼생활의 시작인 거 같은데요.
그거 아는데...한 5년 걸렸나?
138 2016-04-20 15:52:19 0
친구놈이 [새창]
2016/04/19 15:47:46
대~~~~~~~~~~~~~~~박~~~~~~~~~!
저게 다 얼마야~~?
137 2016-04-20 15:13:04 1
결혼이 아직이고 애는 당연히 없는 징어의 질문입니다.ㅠ [새창]
2016/04/20 14:31:57
아기를 향한 아빠의 애정에 따라 천차겠죠.
그리고 아기가 몇 개월이냐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아기 보기 정말 힘든게 사실입니다. 진짜 졸라 힘듭니다.
하지만 그냥 힘들다는 표현을 그렇게 할 뿐...집에서는 힘들어도 잘 해주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낳아보세요.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136 2016-04-20 14:46:35 0
결혼 5년차 유뷰징어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04/20 14:27:37
8년차...

트렁크 팬티는 사랑입니다.
30분 전에라도 하면 되죠. ( 방, 화장실 청소, 분리수거는 해도 설겆이는 안합니다.)
들켜서 싸우기 보다는 줄이는 모습과 함께 양해를 구하는게 현명하죠.
135 2016-04-20 13:06:47 0
갑자기 아이가 자다가 일어나 펑펑 한바탕 울었어요 [새창]
2016/04/20 03:42:45
걱정할 일 아닌거 같은데요.
자두어멍님 말씀이 맞아요.
키즈카페에서 2시간 신나게 놀았다면서요.
우리 애들도 격렬하게 논날에는 꼭 그럽니다.

그러다가 5세 넘어가니‥‥
무서운 꿈 꾸었다고 깰 때가 가끔 있어요.

애가 7세 5세 2세이다보니 헤깔리네요

7세가 꿈
5세는 정말 가끔 (이전에는 좀 자주)
134 2016-04-20 12:29:21 1
10월중 결혼예정인 예비신랑입니다 유부징님들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4/20 09:12:39
이제 신검받았네요~
입대전에 행복했었나-?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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