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신 못차리는 친노인 제가 보기에는, 글쓴분도 정신 못차리는 친노들을 정신 없이 꾸준히 까시느라 참 바빠보이시네요^^

238 2016-05-31 23:02: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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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김하는 의미로 추천드립니다. 주어가 누가 되었든 지나친 비약은 옳지 읺다고 생각합니가.

237 2016-05-31 19:29:20 4

왜 문재인 지지자들은 스스로 대통령 되는 길을 포기 하는건가요? [새창]

그리고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안철수쉴드치는 것도, 나중에 안철수 지지 받는데 도움되지 않는거 아시죠??? 도찐개찐입니다

236 2016-05-31 19:26:24 6

새누리, 野3당 '의장 자율투표' 합의에 "협치 깨졌다" 발끈 [새창]

쪽수 내세워 매번 갑질하다 똑같은 방법으로 당하니 너무 꼬소하네요 ㅋㅋㅋㅋㅋ

235 2016-05-31 19:24:56 0

왜 문재인 지지자들은 스스로 대통령 되는 길을 포기 하는건가요? [새창]

폰이라 오타가 많네요. 잘못했으면 문재인이나 박근혜나 안철수나 정치인은 욕먹는게 당연하다 입니다. 안욕먹는게 아니라;

234 2016-05-31 19:23:38 8

왜 문재인 지지자들은 스스로 대통령 되는 길을 포기 하는건가요? [새창]

왜 온라인에서 안철수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모두 문빠일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문빠이고, 이곳 시게가 문재인지지자들이 다수인건 인정하지만, 트위터나 다른 커뮤니티는 꼭 그렇지많은 않거든요.
문재인을 비난하는 사람들 모두는 안빠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 정치를 각각 대표하는 세력이 문재인과 안철수만 존재하는것도 아닌데, 모든 안까는 문빠, 모든 문까는 안빠라는 편협한 시선이 더 일을 크게 만드는것 같네요. 안철수 비판하는 사람들중에 정의당 지지자는 없을까요? 문재인 비판하는 사람중에 새누리 지지자는 없나요?
그리고 잘못했으면 문재인이건 박근혜건 안욕먹는게 당연하죠. 잘못했다는걸 잘못했다하는데 무조건 '깐다'고 보는 시선도 좋지 않습니다.

233 2016-05-28 18:56:10 13

누가 회사에 멍뭉이를 유기하고갔어요.. [새창]

이렇게 이쁜 강아지를 누가 버렸을까요 ㅠㅠ 더 많은 분들 볼수있도록 추천드려요 착한 주인 만나길

232 2016-05-26 06:20:06 66

수의학도분께서 올린 동물실습과정의 실태 눈물나네요 [새창]

글을 읽다보니 이 과정들에서 희생당한 동물들의 아픔이 제게도 전해지는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수의학 공부를 위해서 분명 꼭 필요한 부분이긴하지만, 최대한 불필요한 부분은 줄이고 그 과정들에서도 보다 윤리적으로 동물들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으면 좋겠어요..

231 2016-05-25 21:03:55 4

진짜 오유에서는 당신들 색이랑 다른 사람은 토론같은건 전혀 못하겠네요. [새창]

이 분 또 시작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상습범이시죠

예전에 비슷하게 어그로 끌다가 결국 저보고 '불쾌한 병신'이라 하셨죠?????? 덕분에 닉넴 외웠습니다.

이분 패턴이 늘 이러합니다. 지난글 보기로 한번 보세요
안철수랑 문재인 비교히며 말도 안되게 어그로 끌고 댓글 달면 제대로 해명 못하고 오유 시게 극성빠들이 어쩌고 저쩌고 민주주의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관심주지 마세요. 이 분은 애당초 말도 논리도 안 통하는 분입니다.

말 안통하니 댓글다는 일반 유저에게 "불쾌한 병신"이라는 비속어도 가리낌없이 사용하시는 아주 예의바르고 상식이 통하는 분이죠^^

230 2016-05-24 20:48:29 0

곡성 보러가시기 전에 이글 꼭 보고 가세요. [새창]

스포하시는건가요?

229 2016-05-24 19:00:07 1

문재인이 확장성을 높이려면?? [새창]

마치 문전대표는 확장성 없고 어떤당의 현 대표는 확장성이 있다는 말 지겹도록 보는데요, 확장성=지지율이라면, 확장성이 없다고 말하는 문재인 지지율이 올해초 10후반대에서 현재 25프로까지 오르나요? 10대 후반에서 만년 2위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확장성이 그나마 있다고 여겨지는 그 분은 계속 하락세이던데...

228 2016-05-24 08:09:02 5

(강력스포) 호도르를 위하여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저도 마지막 장면의 호도르 눈빛 보고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죽을걸 알면서도 문을 지키는것 같았어요, 전혀 바보라고 생각할수 없을만큼 진지하고 진실된, 그리고 슬픈 눈빛이었죠ㅠㅠ

227 2016-05-24 07:54:21 0

(강력스포) 호도르를 위하여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그런데 갑자기 과거의 호도르가 눈이 뒤집히며 워그 상태가 됩니다. 이는 브랜이 아닌 호도르 본인의 의지라고 해석됩니다.' <- 제가 책을 안 읽어서 그런데, 워그상태가 일반인 (호도르)이 의지가 있으면 가능한가요? 워그하는 능력은 브랜처럼 특수한 사람들만이 가능한거 아닌가해서요.

226 2016-05-23 17:52:37 17

김종인 "경영인·소유주가 부실경영 재정 책임까지 져야" [새창]

이 부분만큼은 좋네요 국가세금들여 부실기업 살려놓고 다시 위기 가져온 재벌들에게 돌려주는거 그만둬야합니다. 우리나라 기업들 매번 하는 말이 규제가 후진적이라 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마인드도 매우 후진적으로 책임을 국가에 떠넘기죠

225 2016-05-23 17:50:48 4

노무현 대통령 묘역앞 늘어선 화환들... 이름없는 경남도지사 화환.jpg [새창]

곧 주민투표로 소환당해서.....? 라 망상 가져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