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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2016-11-16 20:22:51 1
[새창]
초등학생때 바른생활 안 배웁니까 유치원에서도 웃어른한테 인사하고 공경하는거 배우잖아요. 그래서 전 그 점에 대해서는 일말의 동정심도 없습니다
298 2016-11-16 20:19:50 7
문재인 이게 뭐죠?? [새창]
2016/11/16 20:09:26
궁금하시면 왜 궁금한지 어떻게해서 이 자료 찾았는지 등 좀더 구체적으러 적었으면 다른 분들이 위처럼 댓글 안 달겠죠. 본문에는 딸랑 링크하나 던져놓고 이게 뭐죠라고 하면 뭐라고 답해야합니까? "링크인데요?"라고 하면 되나요?
297 2016-11-16 20:17:15 1
19대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할까? [새창]
2016/11/16 19:34:24
미국산쇠고기 한미fta 4대강 졸속으로 처리한거 다 잊으셨나요? 이명박이 상책이라는 말에 죄송하지만 더 읽어보지도 않고 스크롤 내렸습니다.
296 2016-11-14 22:49:44 0
추미애가 아니면 누구 뽑으실라고? [새창]
2016/11/14 22:46:35
해찬들은 추천이죠
295 2016-11-14 22:46:16 1
추미애 당대표 선거때 지지했던 분들에게 [새창]
2016/11/14 22:41:49
깔때 까더라도 영수회담뒤에 까자고 한 사람입니다. 단독 영수회담에 찬성했구요. 전 솔직히 철회 결정이 무척이나 아쉽고 아마추어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 대표 경선 3인방중에서 그래도 추미애가 여전히 낫다고 생각하며 다시 그때로 돌아가 뽑는다하더라도 여전히 추대표 뽑을겁니다. 그래도 제게는 이종걸 김상곤보다는 믿음이 가니깐요.
294 2016-11-14 11:49:37 2
아직 영수회담 결과도 안 나왔는데 분위기가... [새창]
2016/11/14 11:18:19
저도 그때 실망을 많이 한 사람으로, 갑작스런 회담 성사가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일단 결과를 기다려보려구요.
293 2016-11-14 11:39:09 33
秋 "그럼 제1 야당대표가 가만히 있을까"며 박지원의 '저의의심' 비판 [새창]
2016/11/14 11:36:13
표현이 시원하네요, 제1다 야당대표가 가만히 있을까 캬~
292 2016-11-14 11:34:05 21
아직 영수회담 결과도 안 나왔는데 분위기가... [새창]
2016/11/14 11:18:19
그러니깐요 갑자기 영수회담 수락한것만으로도 갑자기 추대표와 민주당 까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깔 때 까더라도 결과를 보고 까자는게 제 글의 요지입니다
291 2016-11-14 11:31:12 2
발암물질 박지원!! [새창]
2016/11/14 11:27:32
이정현대표랑 충성거리며 문자로 연락하더니 충격이 클듯합니다 ㅋㅋ
289 2016-11-14 11:22:06 50
아직 영수회담 결과도 안 나왔는데 분위기가... [새창]
2016/11/14 11:18:19
저는 오히려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비박과 국민의당이 탄핵 이야기로 주재를 선점해가고 있는데 영수회담으로 모든 미디어의 포커스가 민주당으로 오지않습니까? 비박과 국민의당도 영수회담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다 알지 못하니 이후 스탠스도 조심스러워질거구요
288 2016-11-14 11:13:43 4
민주당 이런식의 일처리는 좀.... [새창]
2016/11/14 11:10:12
전 좀 다르게 보는 것이 오히려 민주당 단독으로 영수회담하는게 잘됐다고 봅니다.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만 봐도 새누리당과 민주당 사이에서 줄타고 또 얼마전에 이정현 의원이 충성충성하는 문자를 보냈죠? 그런 파트너와 어떻게 굳건한 공조를 이룰수 있죠? 차라리 단독으로 진행하고 결과를 필요한 부분에서만 공유해서 정국을 이끌어가는게 백배 안전하고 확실하다 생각합니다
287 2016-11-14 11:04:52 4
야당은 3개인데 왜 민주당만 욕하는가? [새창]
2016/11/14 10:55:27
추대표 욕하는 것은 영수회담 뒤애도 충분한듯한데요, 막시버무스님 그렇게 "뻘짓"이 걱정되시면 오유에 비슷한 내용으로 계속 댓글 남기는 것도 좋지만 추대표 사무실에 전화하는 방법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286 2016-11-13 23:39:44 10
[새창]
맞습니다다, 2011년 서울시장 선거때 나꼼수와 함께 희망을 줬죠.
285 2016-11-13 08:22:23 0
네네, 폭력 시위 프레임은 명박이가 덧 잎인 겁니다요. [새창]
2016/11/13 08:13:39
폭력시위 주장하시는 분들, 언론의 프레임이다 어쩌다하시는데 문제는 그 프레임이 대다수 국민들에게 작용하니 문제인거 아닙니까. 오늘 시위 나온분들 중에서 마음 같아선 한시라도 빨리 대통령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었겠습니까? 하지만 폭력시위로 비쳐질 경우 2주뒤에 있을 집회에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까요? 옳다구나 잘했다고 언론에서 떠들까요? 언론에서 폭력시위 프레임으로 시위 깎아내리면, 대다수 국민들이 그 프레임에 말려들지 않는다고 자신할수 있으세요? 폭력시위하면 박근혜가 100% 내려옵니까? 확실합니까? 그 과정에서 다치는 사람들은 어떻게하죠?
폭력시위 주창하시는 분들 중에 좋은 의견 있으신 분들은 그 방안 내보세요. 비폭력 시위 주장하는 사람들 정권의 개로 취급하지 마시구요.
지금껏 잘 해왔는데 괜히 폭력/비폭력 시위 나눠서 갈라치기하는것 같네요, 폭력시위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 생각하시는 것 같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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