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2222222 루시안츠님 논란이 되는 시기들에 특정 게시판들 돌아다니며 시게 조리돌림하신 분이죠. 갑자기 사과하시니 어리둥절하고 급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의심이 안 든다고 할수 없죠. 마치 그동안 질기게 왕따시키고 괴롭히던 무리 일원이 하루아침에 미안하다 사과받는 그런 기분입니다.

883 2017-12-25 14:55:51 8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새창]

포기하지 않으면 됩니다. 허무맹랑한 댓글과 악의적인 공격 못본척 모르는척 넘어가지 않고 바로잡으려 싸우면 됩니다.

882 2017-12-25 10:20:56 5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창]

http://todayhumor.com/?sisa_1006778
이 글 참고해주세요. 매리크리스마스!

881 2017-12-25 10:07:53 23

오늘 팩트체크라면서 탄저균 기사 올린 조선일보 박국희의 정체 ㄷㄷㄷㄷ [새창]

지난글보기는 커뮤나 기자나 과학이군요. 지난글보기+캡쳐의 생활화가 필요합니다^^

880 2017-12-25 09:57:43 35

타 사이트 반응중 [새창]

여기저기서 가즈아!! ㅋㅋㅋㅋㅋ

879 2017-12-25 09:56:50 1

박사모와 문빠의 차이점 [새창]

돌려까기 22222

878 2017-12-25 09:56:11 1

박사모와 문빠의 차이점 [새창]

그런데 작성자 글과 댓글 보니 시게까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 상황들을 비꼬는 분이신것 같은데... 판단은 블리크츠랭크 (원작성자) 지난 글 목록 보시고 신중히 각자 해주세요.

877 2017-12-25 09:45:28 6

박빠와 박사모 [새창]

왠만하면 추천 누르려했는데......이런 유우모어는 추천 못하겠습니다....

876 2017-12-25 09:43:43 41

황교익 페북, <문재인 지지도가 70%이다. 70%의 국민이 문빠인가.> [새창]

기꺼이 대응해주는게 인간의 도리22222

874 2017-12-25 07:26:22 3

박근혜 사이버 전사와 싸웠던때의 기억 [새창]

고생하셨어요 전 오유 말고 다른 커뮤랑 네이버 뉴스에서 싸웠는데 확실히 지치긴합니다. 매일 할수는 없지만 시간나면 포기하지 않고 하려구요. 아 혹시 이 댓글 캡쳐하실분을 위해 말도 안되는 상습 어그로들과의 싸움입니다.

873 2017-12-25 07:20:51 3

작전세력이 있다고 [새창]

해운대3대대(차단) (가입:2014-12-16 방문:709)
2017-12-25 01:07:04추천 1/11
시게에 특정분들을 싫어할뿐

그분이 대표라고 생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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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특정분들 거론해야지 왜 시게를 사잡아서 타게시판에서 조리돌림하시는지. 말이 앞뒤가 영 다르시네요

872 2017-12-25 07:12:37 17

요며칠간 시게를 보면서 [새창]

2017/12/15 11:22:51
시사게에서 의견나누어봤는데

무논리 광신도에

제식구감싸기 쩔어요...

적폐척결외치는데

그적폐를 닮아버린 인간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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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곳에서는 시게사람들 적폐 무논리 광신도라 하면서 계속 상주하는건 , 적폐+무논리+광신도(+선민의식) 인 사람들 계몽하시기 위함인가요 아님 님이 말하는 그들처럼 닮아가길 위함인가요 해운대3대대님?
요즘 시게에 부쩍 보이셔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말도
안통하는 시게일텐데 자주 오시니 시게의 매력을 찾았나싶기도히고 ^^ 오유시게는 열린공간이니깐 누구든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871 2017-12-22 06:37:53 115

이명박 목에 칼이 들어오고있다는 증거 [새창]

저도 댓글들 보고 놀라서 이 새벽에 네이버 뉴스에서 억측댓글 단 사람들과 싸움중이네요 ㅠㅠ

870 2017-11-30 20:16:54 36

윤성학 교수 페북 - 한국과 우즈베크, 형님 동생 사이 하기로 [새창]

양국의 한층 더 발전된 관계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