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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2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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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니 장관자리니 하는 소리 입 떼지 맙시다.
문후보가 자리 약속하며 누구에게 손 내밀지 않았습니다.
가치와 비젼이 맞으면서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는 사람들을 국민들에게 고용 되었습니다.
캠프에는 개인적 희망 다 내려 놓고 열심히 한 사람도 있고 기대하면서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을 생각해도 안 될 일이고 문후보가 견지해온 스타일을 생각해도 섯부른 자리 떠보기는 안될 일입니다.
안지사 개인을 놓고 말하자면, 지역이 지사로 그를 선택하였으니 그는 그 임무를 다 해야 합니다. 레드홍이 보궐선거 막는 무리를 하는데 안지사는 지금 자리를 뜨면 그 지역 어지러운 건 어떻게 당합니까. 일할 사람 욕심에 캠프에 끌어 들인다고 공격 받습니다. 비문들이 문후보 욕먹을 거리를 요리하는가 의심이 가기도 합니다. 거기에 껌붙으려는 작자들 몇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안지사가 향후내각의 어떤 자리에 어울린다고 보기에는 경선과정에서 보여준 (지지자였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득점 실점에 대한 기억이 뚜렷한데
이런 입질내지 간보기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기간동안 문후보의 백지 위에 숟가락 젓가락 그림자도 비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