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2017-04-26 02:32:24
0
되먹잖은 놈. 밴뎅이.
아 갑철수의 문재인에 대한 열등감의 반어적 표현인 거 알아요.
아 갑철수의 문재인에 대한 열등감의 반어적 표현인 거 알아요.
180
2017-04-26 02: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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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 소리가 저절로 나왔어요. 정치 군사적 안보 위협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떤 외교로 풀건지 방법론 토론하자는데 뜬금없는 미세먼지라니. 아마도 저 답안지 작성하고 딸딸 외웠는데 터져 나온듯.
던져진 주제는 외교 테이블위의 안보인데 환경, 보건 테이블에서 다루는 것이 마땅할 미세먼지를 팔다니.
갑철수가 정치군사적 상황과 국민의 안전, 국익에 대한 감수성이 낮아서 공부가 안되어 있거나 미세먼지>>>>>>>>>>>>>>미국중국북한 안보 이슈라고 생각하는 건지. 한심한 놈.
던져진 주제는 외교 테이블위의 안보인데 환경, 보건 테이블에서 다루는 것이 마땅할 미세먼지를 팔다니.
갑철수가 정치군사적 상황과 국민의 안전, 국익에 대한 감수성이 낮아서 공부가 안되어 있거나 미세먼지>>>>>>>>>>>>>>미국중국북한 안보 이슈라고 생각하는 건지. 한심한 놈.
179
2017-04-26 0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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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에 권위적 태도. 나 도지산데의 양아치 버젼
178
2017-04-26 0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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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에 넣어두고 아무도 말 걸지 않고 말 걸어도 생까고 밥만 제시간에 따박따박 가져다 주고 접견권 제한하면서 여생 몇십년.
그게 사형보다 고통스럽죠.
아마도 명박이에게는 땡겨 놓은 돈 통장 복사본 액자에 넣어서 벽에 걸어주면 제일 큰 벌 아닐까
그게 사형보다 고통스럽죠.
아마도 명박이에게는 땡겨 놓은 돈 통장 복사본 액자에 넣어서 벽에 걸어주면 제일 큰 벌 아닐까
174
2017-04-25 15: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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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생명이 먼저다
유,홍 : 가족이 먼저다 (어머니가 고생해서 홍을 키웠기에 자기가 꾸린 가족보다 어머니 존재가 더 클 수도)
안 : 나를 인정하는 징표가 먼저다. 초딩때 백점 맞은 성적표 들고 나오는 격.
이런 타입은 남의 인정에 의지해서 살아감. 가치, 사랑 처럼 사람 사이를 잇는 것 보다 섬처럼 떨어져서 나의 존재를 타인에게 인정받는 게 더 중요함. 그 결과 사람들로 부터 더 멀리 떨어지고 공감세포 고사함. 인정받지 못하면 징징댐.
유,홍 : 가족이 먼저다 (어머니가 고생해서 홍을 키웠기에 자기가 꾸린 가족보다 어머니 존재가 더 클 수도)
안 : 나를 인정하는 징표가 먼저다. 초딩때 백점 맞은 성적표 들고 나오는 격.
이런 타입은 남의 인정에 의지해서 살아감. 가치, 사랑 처럼 사람 사이를 잇는 것 보다 섬처럼 떨어져서 나의 존재를 타인에게 인정받는 게 더 중요함. 그 결과 사람들로 부터 더 멀리 떨어지고 공감세포 고사함. 인정받지 못하면 징징댐.
173
2017-04-25 14:33:35
1
성대 모사 녹음해서 함 올려 주세여~~ 사람들 갑철수에서 돌아서게,할 수 있겠는데요 ㅎ
172
2017-04-25 13:43:29
1
'부역 세력과 합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표 떨어질까봐 안하고 있어. 그러니까 표 되면 합치는 거지. 우리는 정의, 가치, 촛불 이런 거 신경 안 써'
이게 박쥐원 속마음.
이게 박쥐원 속마음.
171
2017-04-25 13:28:05
7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간절하게 간절하게 간절하게 투표 하는 마음 나눕니다.
취향이 닿는다면 상하이 박물관 구경거리도 많고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취향이 닿는다면 상하이 박물관 구경거리도 많고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170
2017-04-25 03:04:18
1
후보 매수죄라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곽노현 교육감이 당선 된 후 경쟁 했던 후보 선거비용 부분적으로 도와주었는데 검찰에서 후보 매수죄라는 해괴한 죄목을 가져다 붙였죠.
이 경우는 사전에 합의되어 돈을 준 게 아니고 패한 후보가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니 사후에 도와 준 것이었죠.
암튼 비용을 안바타든 누구든 비용 갚아주는 조건으로 사퇴시키면 후보 매수 아닌지.
곽노현 교육감이 당선 된 후 경쟁 했던 후보 선거비용 부분적으로 도와주었는데 검찰에서 후보 매수죄라는 해괴한 죄목을 가져다 붙였죠.
이 경우는 사전에 합의되어 돈을 준 게 아니고 패한 후보가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니 사후에 도와 준 것이었죠.
암튼 비용을 안바타든 누구든 비용 갚아주는 조건으로 사퇴시키면 후보 매수 아닌지.
169
2017-04-24 18:18:58
0
합당 되지 않습니다. 국당은 주인이 안철수, 자유당은 주인이 박인지 홍인지 모르지만 민주당은 당원이 주인입니다. 당원이 반대할 것이 불 보듯 한데 당내의 누가 누구보고 합당하자 소리 내겠습니까? 철학이 같습니까? 목표하는 바가 같습니까? 봉건시대 때 사라져야 했던 지역 토호들일 뿐 다음 시대의 사회에 하등 도움되지 않는 권력 공동체일 뿐. 민주당이서 국당에게 그런 소리 꺼내는 자가 있다면 그 자는 간첩입니다. 그 소리 꺼낼 만한 인물들 떠오르죠? 지금은 대군을 이끌고 강을 건너야 하는 시간이기에 뗏목 폭을 넓힐 수 있으면 오죽지 않은 각목 쪼가리도 다 묶어서 함께 가는 중입니다.
강 건너고 햇빛 아래 뗏목이 마르면 썩은 나무들은 저절로 떨어집니다. 다음에 또 강을 건널 때 뗏목이 안전하려면 썩은 나무 미리 뜯어내야 하고요.
강 건너고 햇빛 아래 뗏목이 마르면 썩은 나무들은 저절로 떨어집니다. 다음에 또 강을 건널 때 뗏목이 안전하려면 썩은 나무 미리 뜯어내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