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출신 대통령 아래에서 ‘꿇을’수 없다는 엘리트 의식 가득한 사람들 사이에서 쓸 사람 풀이 작았을 거는 추측 가능함. 그 중 민주화 운동 함께 했던 이해찬 델다 쓴 것. 이해찬이 친노 구룹을 등에 업고 언론이 붙인 라벨인 친노좌장 대접 받은 거로 추론 가능. 친박좌장 김무성과 박그네 보면 외부에서 남들이 붙여주는 식별표와 내부 당사자 관계는 같지 않음.
문정부 들어 서고 일년 반 되어 가는데 이해찬이 김동연과 장하성을 안만났다는 거는 1.이해찬이 이 정부에 별 역할 없는 인사라는 의미 2.경제 문제에 낄 주제가 안된다는 의미 3.혼자 섬에 살고 있던 이해찬은 흘러간 인사라는 의미 4.7선인데 뭐 그런 데 직접 갈 일 없다는 자뻑심이 드러남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