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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문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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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 2018-07-13 18:37:53 2
pink martini - hang on little tomato [새창]
2018/07/12 18:58:21
넘 귀욤~ 울 댕댕이 같아. ㅎ
2571 2018-07-12 19:06:09 2
빗소리 [새창]
2018/07/12 00:13:12
이게 모얔ㅋㅋㅋㅋㅋ........;;;;;;
2570 2018-07-12 18:49:23 1
이동욱X조승우 '라이프' 미리본다..17일 특별편성 [새창]
2018/07/10 20:38:38
비숲? 기대되네요.
2569 2018-07-12 18:35:23 1
문재인 대통령과 싱가포르 리셴룽 총리와 [새창]
2018/07/12 12:30:48
넘나 멋짐~~ ^^
2568 2018-07-12 17:48:36 12
네이트판) 친정 엄마의 당뇨 판정, 남편 반응 이게 정상인가요? [새창]
2018/07/12 17:05:20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해요. 부인 유방암 걸려 치료받고 있는 와중에 이혼하자고 말하는 사람, 며느리가 암 판정 받고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자기 자식 밥은 누가 챙겨주냐는 못난 시어머니. 그외에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많죠. 조건만 맞으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조건이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결국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인성이 덜된 사람은 아니더라고요. 결혼생활이 지독히 외로워지죠. 제가 적은 예시의 사람들은 전문직, 철밥통들이었습니다.
2564 2018-07-11 01:41:08 1
미스터 션샤인 마음에 드는점 [새창]
2018/07/10 14:47:10
드라이한 스타일을 선호해서... 제 취향은 아니지만, 가끔은 이런 순정만화 같은 드라마도 MSG 잔뜩 넣은 라면처럼 막 땡기네요.
2563 2018-07-11 01:37:23 2
박효신 - 그 날 [새창]
2018/07/08 20:45:29
몰아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언제 또 일주일을 기다려 ㅡㅡ;;;
2562 2018-07-11 01:18:52 5
[새창]
감사합니다~
2561 2018-07-11 01:14:05 1
[북유게펌]웜충들 천주교에 전쟁선포 ㅋㅋ. 완전 정신 나갔음. [새창]
2018/07/10 21:44:00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평화를
2560 2018-07-09 18:32:02 2
방탄소년단(BTS)- 전하지 못한 진심 [새창]
2018/07/07 15:39:58
실망은 접어 두시고 오늘도 비공감 가즈아~
2559 2018-07-09 18:30:45 2
방탄소년단(BTS)- 전하지 못한 진심 [새창]
2018/07/07 15:39:58
누나가 보검이 좋아하고 응원한다고 전해 주오~~
2558 2018-07-09 18:28:15 2
방탄소년단(BTS)- 전하지 못한 진심 [새창]
2018/07/07 15:39:58
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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