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53 2017-04-20 08:51:58 0

2017/04/20 08:40:45

어느 시골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런 분들의 마음까지 잡기 위해 더민주와 문재인이 노력 중이죠. 덕분에 호남 지지율도 다시 챙겨왔고요.

이제 TK 시골에서 안철수 후보가 약진하고 있는 것만 막아보면 될 듯합니다.

1752 2017-04-20 08:46:48 1

취미로 일베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7/04/20 07:52:26

취미로 세월호 희생자와 유족을 조롱하고 취미로 전두환 찬양하고 호남 비하하고 취미로 노무현 모욕하고 취미로 박근혜 사랑하시는 거 존중합니다.

범죄자도 인간인데 존중받을 필요가 있죠^^

1751 2017-04-20 01:53:15 1

[장문]저는 오늘 토론을 매우 긍정적으로 봅니다. [새창]

2017/04/20 00:55:05

확실히 오늘 토론을 보며 양강 구도를 1도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안철수 존재감 없었던 것도 그렇고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1750 2017-04-20 01:32:46 157

비공먹을거 알고 작성합니다..저는 정의당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4/20 01:31:25

이렇게까지 점잖게 얘기해주시는데, 불편해하실 분들 없을 겁니다.

1749 2017-04-20 01:24:44 2

무슨 판타지 생각하고 토론 보신 분들 몇몇 있는 거 같네요ㅋ [새창]

2017/04/20 01:22:54

https://youtu.be/Uug8hw0SpFM

간만에 영상 보실 분들은 한번 보세요.

1748 2017-04-20 00:44:56 1

문후보의 개성공단 공약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04/20 00:40:31

토론을 제대로 안 보신 거 같네요. 아니면 경제에 대해 잘 모르시던가요. 이미 기존 개성공간에 입주했던 123개 기업만 해도 각 기업당 협력사가 100여군데입니다.
우리는 북한의 저임금을 취하면서 동시에 그 몇배나 되는 일자리를 창출해냅니다. 이해 잘 되시라고 기사 하나 붙여드립니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5

1747 2017-04-20 00:30:55 0

저는 여러분들보다 많이 못 배운 사람입니다. [새창]

2017/04/20 00:20:57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 북한 노동당과 북한군 및 그 동조세력이 주적이라는 거 군에 가서 다 배우고 오지 않나요?

그리고 대통령의 말이라는 건 통수권자로서의 대통령, 헌법 수호자로서의 대통령이라는 역할을 모두 고려해서 해야 합니다.

1746 2017-04-20 00:22:40 1

[새창]

뭘 얼버무렸는제 얼버무리시네요

1745 2017-04-20 00:14:27 68

jtbc대선자문단에서 실시간 팩트체크했었네요. [새창]

2017/04/20 00:12:57

이게 유일하게 걸리는 부분이었는데 역시, 잡아떼기였던 건가요?

1744 2017-04-20 00:04:5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