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3
2017-03-21 15:20:11
0
알아서 자멸 중인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문재인한테 득될 거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자료 편집한 스타일도 좀 그렇네요.
문재인한테 득될 거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자료 편집한 스타일도 좀 그렇네요.
1571
2017-03-21 12:32:05
145
참고로 비메오 조회수 약 2만 8천회(https://vimeo.com/14219338)
유튜브 조회수 약 1만 3천 회입니다.
의외로 조회수가 높다 싶었는데, 잘 만들었어요...
특혜 의혹 어쩌고 네거티브 걸었는데
이러다가 오히려 유명세탈 듯;;;;
파도 파도 미담 사례에 곧 하나 추가될 거 같네요
유튜브 조회수 약 1만 3천 회입니다.
의외로 조회수가 높다 싶었는데, 잘 만들었어요...
특혜 의혹 어쩌고 네거티브 걸었는데
이러다가 오히려 유명세탈 듯;;;;
파도 파도 미담 사례에 곧 하나 추가될 거 같네요
1570
2017-03-21 12:02:11
170
이거 태세 전환하는 척하며 멕이는 겁니다.
말실수가 도대체 어디에 있었나요.
말실수가 도대체 어디에 있었나요.
1569
2017-03-21 10:47:37
133
그래요 문재인 잘가요 안희정 화나요 이재명
1568
2017-03-21 09:04:00
2
노년층들이 시청자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일요일 오후 케이비에스라는 특별한 조건을 감안했을 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게다가 윗 댓글에서 이미 언급됐지만 남인순 문제를 잠재운 효과도 있었습니다. (캠프에서 이걸 의도했다고까지 보지는 않지만요.)
물론 조기숙씨의 제안도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제안이야말로 본선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홍준표라고 가정해봤을 때, 100퍼센트 노무현을 걸고 넘어질 게 분명하기 때문이죠.
물론 조기숙씨의 제안도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제안이야말로 본선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홍준표라고 가정해봤을 때, 100퍼센트 노무현을 걸고 넘어질 게 분명하기 때문이죠.
1567
2017-03-20 23:08:53
15
사진 보이시죠?? 똑같은 기사를 긁어다가 거의 같은 시간에 연이어 똑같은 제목으로 올립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직후에 문재인 아들 관련해서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 것처럼 물어보는 글도 있었는데 사라졌구요.
손가락 하나 까딱해서 사람들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거라는 교만 따위에 질 수 있나요?
1566
2017-03-20 22:54:37
6
이 사진을 본문에 붙여넣는다는 걸 깜빡했네요.
1565
2017-03-20 22:53:55
8
악성 네거티브에 지치고 피곤하시다면 사우나 가셔서 피로도 풀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사우나갑시다.
1563
2017-03-20 22:13:14
4
기자 수준이 충격적이더군요. 일이일이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사진 위치도 기억 못하고.
1562
2017-03-20 21:28:27
18
민주당 지지자 아니더라도 이건 상식적으로 궤변이라 비난한 인간들 비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1561
2017-03-20 20:53:43
2
이 문제를 지적했다고 문빠라고 되받아친다면 그 인간은 양심&지능 불량이죠.
1560
2017-03-20 20:33:57
8
예전 파파이스에 나와 욱하는 거 있다고 지적 받았었죠. 그동안 저질렀던 잘못들도 보면 공통적으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멘탈이 약한 사람들에게서 흔히 찾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자신을 지키기위해 룰 따위 안 따지고 개싸움하는 걸 선호합니다.
그리고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자신을 지키기위해 룰 따위 안 따지고 개싸움하는 걸 선호합니다.
1559
2017-03-20 17:42:43
5/12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좀 합시다. 비슷한 주제의 글을 며칠 사이에 도대체 몇 개나 쓰는 겁니까? 선동하시는 겁니까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