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다가~~ 국선 변호인 몇번 교체하고, 그런 후에 유영하, 이경재 다시 선임하고~~ 그러다보면 6개월 후딱 지나가겠죠? 그 사이에 몸 아프다고 연기하고 박사모는 구속 반대 여론 키우고, 그러면 법원은 구속 연장을 한번은 해도 두번은 못할 것이라는 계산인듯 합니다. 꼼수는 자충수에 당해라. 자가당착. 사필귀정이 무엇인지 현실에서 제대로 당해보길.
지금 쇼들 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시간 질질 끌다가, 유영하랑 이경제랑 재선임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고서 재판을 원점으로 되돌리고 사임 기간 있었던 재판들 다시 검토한다고 시간 끌고 지연시키려는 것이죠. 구속 연장이 한번은 되어도 두번은 안 될 것이라 생각하고, 형사재판의 특성을 최대한 이용해서 시간 끌기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