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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02: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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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차려준 밥상 지가 쏟아놓고서,
밥상 차리느라 고생한 사람 탓만 하는구만.
인성이 덜됐네.
쯧쯧.
인성이 덜 된 인간이나~~
그 인간 됨됨이를 못 보고 따라다닌 사람을이나~~
그러다 이용만 당하고, 토사구팽 당하고, 호적에 빨간줄 긋게 된 이유미와 이준서나~~
지금도 아직 그 인간에게 미련 못 버리고 쫓아다니는 불쌍한 청춘들이나~~
다~~ 그 나물에 그밥. 매한가지.
얼마나 더 이용당하다가 팽당하고, 상처 받아야 정신들 차리려는지?
어차피 미친늠 따를바에, 어떤 때는 자한당 놈들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놈들은 정치판의 조폭들이라서 의리는 있는 것 같더라. 충성하면 최소한 자리는 보장해주는 것 같고, 배신만 안하면 뒤도 봐주는 것 같더라. 내가 먼저 배신은 하더라도, 당이 먼저 나를 배신하는 것 같지는 않더라.
ㅆㅂ 쓰고나서 보니 무슨 조폭, 공산당 같네.
아무튼, 사이비집단 궁물당은 멀리하는게 이롭고, 멋 모르고
발을 담갔다면 빨리 빼는게 상책이라 생각하는 1인 여기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