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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2019-12-03 21:38:34 2
점점 검찰에 불리하게 가네요 [새창]
2019/12/03 10:45:02
아~~ 진짜 아직도~~
대통령 하나만 바뀌었다는 것을 여전히 실감하고 있습니다.
ㅅㅂ
1828 2019-11-30 12:36:56 0
국민연금, 9월 말 현재 수익률 8 92%…수익금 57조 원 [새창]
2019/11/30 12:16:37
도대체 무슨 뜻의 말씀이신지? 독해가 안됩니다.
직설인가요? 은유인가요? 풍자인가요?
작자의 의도 파악이 어려운데, 해설 좀 부탁드립니다.
1827 2019-11-28 18:35:37 1
자유당 13분 20초씩 릴레이 단식 이어가나요 [새창]
2019/11/28 17:35:59
식사시간에 걸리면 매우 힘들겠는데요?
13분 단식을 어케 해요?
건강 해치지 않으면 다행이겠어요.
1826 2019-11-28 03:23:25 1
문희상안은 절대 논의 되어서는 안됩니다. [새창]
2019/11/27 18:08:15
사과 없이 돈으로만 강제징용문제 해결하려고 한다면, 피해자분들의 평생의 한은 돈 때문으로 전락시키는 것입니자.
그 분들 그깟 몇푼 받자고 이 일을 시작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그거 보상 못 해줄 정도로 가난한 나라 아닙니다. 국민들도 돈 더 받아보자고 이 싸움 하는거 아니다.

이거는 보상이라는 매개를 통해서 강제징용에 대한 책임을 일본정부가 인정하고 사과하라는 본질적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문희상씨~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 수장이라는 양반이 국민의 의지를 모르겠냐? 당신 대한민국 국회의장 맞아?
1825 2019-11-28 03:13:01 5
유시민 "조국 혐의 입증 어려워..검찰, 유재수 사건과 엮기" [새창]
2019/11/27 23:32:39
'검찰이 수사권 가지고 칼을 휘두르면 그게 조폭이지 검사입니까?' <= 누가 했던 말이죠?
1824 2019-11-27 21:21:04 1
왜 국민이 국회의원에게 애걸복걸해야하나 [새창]
2019/11/27 19:53:07
그래서, 국개들이 누리는 특권을 전부 없애야, 저런 국개가 안 생기는 것이라 믿고 있는 1인 입니다.
정말, 국가를 위해 헌신할 사람들이 국민의 대표가 되려고 하겠죠.
1823 2019-11-26 01:24:25 0
이인영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입장변화 없으면 국회법 따라 대응" [새창]
2019/11/25 15:16:09
이인영 원대님, 국민을 믿고 가십시요.
국민의 정치의식수준을 국개의원들과 동급으로 보질 마시기 바랍니다.
패트 법안들이 부결될까 조바심 가질 필요 없습니다.
만에 하나, 검찰개혁법 부결 & 선거법 가결 된다 하더라도 내년 총선에서 정의당 빼고 그 외 야당들 폭망입니다. 원외로 사라질 정당 뿐 아니라, 영남 자민련으로 추락할 당도 나옵니다.
패트 법안 모두다 부결되면 상태는 더 겉잡을 수 없이 야당 폭망& 민주당 압승입니다.
검찰개혁법 가결 & 선거법 부결? 야당애들이 이러지는 않겠죠?
결국~ 패트법안은 부의만 됐다하면 백퍼 가결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지금 선거법 하에서는 단 1표라도 다득표자가 당선이기 때문에, 지금 선거치루더라도 민주당 압승 & 야당 폭망 또는 궤멸입니다.
오히려, 새 선거법 하에서 치루면 야당은 그나마 궁색은 유지할 상황입니다.
그러니, 국민의 정치의식수준을 믿고 민주당은 선명ㅅ
성만 유지한다면, 민주당이 자살골 넣지 않는 이상 승리는 내년 총선 승리는 확실합니다.
그러니, 좌고우면 하지 마시고, 국민만 믿고 앞으로 가십시요.
홧팅 입니다~!
1822 2019-11-25 15:42:38 3
부산 벡스코에 등장한 무인 장갑차 [새창]
2019/11/25 13:06:52
시제품에서 완성도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홍보 효과는 클겁니다.
그게 본래의 목적이겠죠?
1821 2019-11-25 03:15:52 0
황교안 장례 준비를 시작하나요? [새창]
2019/11/24 18:41:50
사즉필사, 멸사망(자한)당의 정신으로 끝까지 하시길 응원합니다.
조문은 가 드리오리다.
1820 2019-11-25 03:11:56 1
추위에 떠는 자유당 여성 당직자.jpg [새창]
2019/11/24 21:04:44
황교안이 황교안 했군요.
자한당 답다.
1819 2019-11-25 03:10:07 5
황제단식 코미디 [새창]
2019/11/24 21:42:54
정말입니까?
조문 준비도 해야 하나요?
어떻게 준비해야 잘했다고 소문날까요?
1818 2019-11-25 03:08:05 6
예일대 총장 나경원 면담거부 [새창]
2019/11/24 22:49:25
역시나 증거 인멸하러 간건가?
1817 2019-11-25 03:06:21 9
취약계층만 골라패는 자한당 [새창]
2019/11/25 02:13:50
저 계층은 오피니언 팔로워 계층이기 때문에, 자한당이 맘 놓고 패죠.
왜냐하면 정치권, 주류 언론, 주변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가짜 여론을 쉽게 믿고 따르거든요. 그래서 인지 보수적 성향도 강하죠. 역선적이게도 말입니다.
단적인 예가 자기 소유 부동산도 없이 주택은 전세 사는 사람들이 종부세를 세금 폭탄이라고 욕하면서 자한당 찍는 것과 같은 이치죠.
그러니, 자한당이 맘 놓고 패는 것입니다. 선거에서 표로 보복 당할 일이 거의 없으니까요.
슬픈 현실입니다.
1816 2019-11-23 09:42:24 2
지소미아 연기는 정말 잘한거에요. [새창]
2019/11/23 05:35:53
이번 지소미아 종료 유예 건은 철저하게 우리 국익우선의 관점에서 봐야하고, 한미일 3국의 관계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의 관계들 속에서 국익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라 여겨집니다.
또한 다른 외교국들에게도 대화와 타협을 통한 국가간 마찰 문제의 해결을 중요시 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신뢰를 더욱 깊이 심어줄 수 있는 계기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1815 2019-11-23 00:43:03 1
지소미아를 대하는 문재인 정부와 자한당의 차이 [새창]
2019/11/22 22:33:55
확실히 둘 다 국익의 관점에서 지소미아를 다루고 있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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