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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2020-07-28 20:18:13 1
"폭등의 주범을 어찌 간사를 시키냐!" 손혜원 잡던 SBS는 뭐하냐! [새창]
2020/07/28 16:16:24
이런게 시사 베오베 가야하는데, 추천수가 적네요.
2128 2020-07-28 16:14:26 2
류호정이 미통당이랑 손잡고 민주당 재보궐 출마금지 법안을 발의했네요 [새창]
2020/07/28 13:57:14
내 이랄 줄 알았다.
2127 2020-07-25 13:23:55 1
김부겸 당대표 후보 '공수처법 개정안 즉각 발의 해야' [새창]
2020/07/25 13:17:18
맞습니다.
기다리던 글이었습니다~!!!!!
지금 여론이 태OO 원조 빨갱이랑 윤짜장과 그 끄나풀 등등에 뭍혀서 공수처 얘기는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법은 시행된지 이미 열흘이 지났는데, 출범은 깜깜 무소식이네요....
이제 화력을 모아서 공수처 출범에 집중해야 합니다.
여론을 공수처 출범으로 모아야 할 것입니다~!!!
2126 2020-07-23 19:48:53 2
추미애 대권가도에 불을 붙인 야당 연합 똥볼..그리고 2명 누구야 [새창]
2020/07/23 17:03:36
딱 정으당 의석수네요.
찬성 2표 + 무효 4표 = 6 정으당 의석수
2125 2020-07-23 19:46:13 3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추미애 장관 탄핵을 추진했는데.... [새창]
2020/07/23 18:10:27
그러게나 말입니다.
미통궁물당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데에만 여념이 없으니~~ 기가 찰 노릇이죠.
2124 2020-07-22 17:59:45 0
국회서 보란듯 윤석열 장모·아내 자료 읽은 추미애 [새창]
2020/07/21 17:44:35
빙고~!!!
2123 2020-07-22 11:27:05 3
통합·국민의당 심상찮은 동행.. 내년 4월 전 '결정적 순간' 온다 [새창]
2020/07/22 11:23:05
이렇게 궁물당은 새누리에 흡수되면서 소멸하는 것이죠.
그리고, 찰스는 서울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불만을 품고 자중지란 일으키다가 탈당하고.
미통당은 내홍을 겪다가 공중분해되고.
그 사이 코로나19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찰스는 임무를 완수하고서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미쿡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결론나지 않을까요?
2122 2020-07-22 11:22:03 1
청와대·국회 세종시 이전 "찬성" 53.9% - "반대" 34.3% [새창]
2020/07/22 10:10:49
관습에 의한 수도는 서울이니 어쩌니 하면서 여러가지 반대의견들이 나오겠지만요,
결국은 부동산 가격 하락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죠.
2121 2020-07-22 11:11:40 0
[새창]


2120 2020-07-22 11:06:40 0
[새창]
웃자고 한 얘기입니다.
요즘 미디어 전달 매체와 교통이 발달해서 전국이 하나의 생활권이다 보니 말투의 지역 경계가 많이 사라졌죠.
게다가 세종시는 행정중심 신도시라서 더욱 그렇겠죠.
2119 2020-07-22 10:57:53 0
[새창]
웃자고 한 얘기에 웬 시비?
당신이 더 유아스럽군요.
2118 2020-07-22 09:53:21 2
새로운 미통당 정강정책 초안 느낌 [새창]
2020/07/22 09:21:24
새 정강정책에 5.18과 6.10도 넣었다는데~
그럼 헌법에도 넣으면 되겠네. ㅋㅋ
설만 헌법에는 못 넣는다고 ㅈㄹ하지는 않겠지?
2117 2020-07-19 01:02:44 0
군납비리로 무기징역까지 받았다가 형 백선엽의 도움으로 풀려난 동생 백인엽 [새창]
2020/07/18 16:10:30
군납비리, 즉 군수품 빼돌리는 것도 즉결 처형이었죠.
형벌도 군문효수였습니다.
사형 중에서도 가장 극형이었죠.
2116 2020-07-16 15:36:56 1
이재명지사 상고심 파기환송.... 다시 2심으로 [새창]
2020/07/16 14:26:40
저도 수수의견 들으면서 나름 일리 있다고 생각되었네요.
그 이유는 토론장에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은 헌법상 권리이고 선거민주주의 이념에 부합된다고 하지만, 자칫 네거티브성 무차별적인 의혹제기와 폭로전에 면죄부를 주는 것 아닌가 걱정도 되더라구요.
특히, 지금 야당들과 기더기들, 그리고 수꼴 유투버들의 행태가 표현의 자유와 알권리라는 가면을 쓰고 도가 지나친 허위사실들과 가짜뉴스들을 퍼트리고 있으니까요.
이들을 제재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2115 2020-07-15 22:10:19 2
유시민의 9년전 박원순 공작 경고. [새창]
2020/07/15 17:04:54
소름 돋는 예언이네요.
그리고, 그 예언 한번도 틀린적이 없었죠.
박 시장님이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허망하게 떠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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