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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2017-07-12 16:38:45 14
안철수는 사과하지 않았다. [새창]
2017/07/12 16:12:00
속초도 성찰 중에 간거라네요.
맛집돌며 성찰을~~
418 2017-07-12 16:35:58 0
[새창]
무성아, 너두 받아쳐먹었니?
417 2017-07-12 16:34:03 2
안철수는 정말 최악이네요. [새창]
2017/07/12 16:21:30
뼛속까지 반문이죠.
그거에만 충실하네요.
분노조절장애.
상황판단력부재.
공감능력부재.
416 2017-07-12 14:01:30 21
민주당 홈피가서 한마디하고왔습니다 [새창]
2017/07/12 13:54:59
이종걸의 대표 흔들기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네요.
언제쯤 정신 차리려나.
415 2017-07-12 13:54:46 8
한수원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정부 결정' 따를 의무 없어" [새창]
2017/07/12 13:41:24
받아쳐먹었네.
건설 중단되면 받아먹은거 뱉어내야 하잖아~~
그건 못하겠으니, 정부 산하기관이 정부에 대드는거지.
관피아 맞다고 스스로 자백하는구만.
414 2017-07-12 13:52:18 0
오늘, 박그네 탄핵만큼 듣고싶은 말 "저는 오늘 정치를 포기하려합니다" [새창]
2017/07/12 13:47:28
역시 기대를 저버리는게 박그네 답네요.
그람 3인칭 화법으로 하리라 예상합니다.
엠비 아바타+그네 미니미= 찰스
413 2017-07-12 02:58:47 31
문재인을 덜 겪어 봤나;;; 왜 모르지? [새창]
2017/07/12 02:42:24
혹시 추경 물건너 가는게 싫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지역구 의월들이 예산 앞에서 무슨 생각이 들까요?

바로 쪽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자기 지역구에 예산 끼워넣기 할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 같데~~
고양이가 생선을 못 버리는 것이죠.
잿밥에 더 관심이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타협을 해서라도 추경을 하려는것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412 2017-07-10 23:15:00 1
[새창]
지난번 대선조작 최초 보도할 때에,
앵커브리핑에서 안철수에 대한 논평을 했었죠...
그때 석희가 철수에 대한 마지막 작별 인사가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긴 했는데...
오늘 보니, 작별 인사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선조작은 석희도 봐줄수가 없었나 봅니다....
마지막 작별인사니 만큼... 최대한 존중해서 해주고...
냉정하게 까기 시작하네요.....
게다가 국당은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철수는 한가하게 속초에 있었다고 하니,
석희로서도 이건 아니다 싶었나 봅니다.....
석희도 이제서야 철수의 본색을 각성한건가?
411 2017-07-10 23:02:29 1
지금 이언주는 물타기를 하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7/07/10 22:41:48
스스로 무덤을 파야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상황이라면.....
참 밑 바닥을 드러내고도 모자라서 지하까지 파고 들어가고 있네요....
더더욱 국당이 불쌍하다고 여겨집니다.
불쌍한 것들~~~~~
화제를 전환 해보겠다고 별짓을 하다못해 별 거지 발싸개 같은 말들로 지껄여야 하다니....
410 2017-07-10 19:16:43 0
G20 청와대 페이스북 사진들.jpg [새창]
2017/07/10 18:40:28
중복은 멀었구요.
이제 겨우 내모래 13일이 초복이네요.
다들 몸 보신들 하시구~~ 전투력 잘 관리하셔서.
3복더위와 함께 적폐청산에 온 몸을 불사릅시다.
표현이 너무 과격한가요?
409 2017-07-10 18:12:11 0
[새창]
넵. 잘 생각하셨어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려면 인내력과 긍정적인 사고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지켜 보자구요.
그리고 맘에 안 들면 허허~~ 하고 웃으세요.
눈도 꿈뻑꿈뻑 하시구요.
문대통령 방미 때, 백악관 참모 중 하나가 대통령 인내력은 대단하다고 말해주더라는 뒷이야기가 있더라구요.
ㅋㅋ
408 2017-07-10 17:59:38 0
[새창]
네. 어제 개콘은 상당히 어설프긴 했어요.
지지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할만도 하고, 님과 같은 생각의 글들이 어제 좀 올라오더라구요.
그래도, 정치가 풍자될 수 있는 세상이 왔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는거구요.
개콘도 하다보면 나아지겠죠.
개그맨들도 시청자 무시 못하잖아요....
407 2017-07-10 17:53:06 3
문재인 대통령 공약 1가지는 하지말아야 [새창]
2017/07/10 17:19:31
개헌 투표는 반드시 지선과 함께 해야합니다.
그래야 국정 운영의 명분이 생겨요,
투표에 못 부치면 문대통령은 약속을 안 지키는 대통령으로 낙인찍히고 남은 임기 힘을 잃습니다.
단, 국민투표에서 최종적인 가부가 결정됩니다.
국민의 뜻에 반하는 개헌안은 부결시켜야죠.
그렇게 국민의 의사를 보여주면 됩니다.
오세훈의 무상급식 투표가 좋은 예죠.
그 결과 박원순 시장이 나왔구요.
문대통령은 개헌안을 투표에 붙여서 약속을 지키고,
우리는 투표로써 의사를 표현하면 됩니다.
406 2017-07-10 17:45:04 2
[새창]
지난 9년 동안 못해왔던 거 이제서야 하게 됐죠.
잘하든 못하든 정치풍자가 되살아날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저는 그거에 만족합니다.
405 2017-07-10 17:37:11 1
민주당은 개헌논의도 멈춰야 하는거 아닌가?? [새창]
2017/07/10 16:50:32
개헌 논의는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투표에 부치려면, 4월말까지는 개헌안이 완성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지금해도 10개월 남았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죠.....

그러나 만약에,
일정이 늦어져서 개헌안이 국민투표에 부쳐지지 못하면,
문대통령은 공약을 파기한 대통령으로 낙인이 찍혀서, 남은 임기는 국정정영에 힘을 잃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개헌안은 통과되어서 국민투표에는 붙여져야 합니다.
(단, 문대통령은 조건을 달았죠.... 국회에서 먼저 합의를 해달라.. 그러나 합의가 안될때는 국민이 원하는 개헌으로 가겠다고....)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단, 국민투표까지만 대통령의 의무사항이고, 투표에서 가.부의 결정은 국민의 몫입니다..
그래서, 국회를 통과한 개헌안이 국민의 의사와 반대가 된다거나, 야당들이 끼워 넣은 나쁜 조항들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거 하나를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개헌안은 국민투표에서 부결되어야 합니다.

예로, 국회의원 소환제도가 없으니... 국당, 자한당들 저 짓거리들을 하면서도 국민들 눈치는 안중에도 없는 것을 볼 수 있죠....

이처럼, 새 헌법에는 독소조항이나 누락되는 조항이 없도록 국민들이 눈에 불을켜고 감시해야 하는 것이고,
만에 하나, 국민의 정서에 반하는 조항이 하나라도 있으면, 다시 국민투표에 붙이는 결과를 가져오더라도 국민투표에서 부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에게 힘이 있다는 것을 국회가 각성하도록 해야 제대로 된 헌법이 나올 수 있겠죠..

정말로....
이번 개헌에서는 국민이 국회를 견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었으면 하네요.....
그래야 저놈들 지들 맘대로 못하고,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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