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들의 공격 목표는 아마도... [새창]

무슨 의미인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501 2016-08-26 20:59:33 0

정의당 당원이 여러분들에게 하고싶은 말. [새창]

안사요 안사.

500 2016-08-26 20:58:05 6

김어준 총수님의 글을 읽어보았는데... [새창]

저는 노동 인권 그렇게 부르짖던 사람이 자기 밑에 있는 사람 관리도 못했는데, 왜 저렇게 찬양받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499 2016-08-26 13:38:46 5

손혜원 의원께서 뭘 그렇게 잘못하셨나요? [새창]

와 이 글이 이렇게 공감받을지 생각 못했습니다. 새누리에서 "우리 진영에 중요한 사람이니까"라고 쉴드쳐도 똑같은 논리에요.

498 2016-08-26 13:06:16 0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자살. [새창]

유병언, 국정원 마티즈, 성완종, 이번 사건...
과거에도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기업인이 많지만
이번 정권에는 유독...

497 2016-08-26 12:51:54 5

손혜원 의원께서 뭘 그렇게 잘못하셨나요? [새창]

잘못한 건 잘못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496 2016-08-26 12:17:00 4

우상호의 추경처리 합의와 문재인의 트워터 [새창]

정확한 사실 관계는 따지고 이야기합시다. 현 게시글은 추경 예산 이야기에 2015년 문후보님 트위터를 덧붙였습니다. 제가 처음 글을 읽었을때는 이번 사태에 관한 트윗인줄 알았습니다. 제목부터도 그렇고, 이미지 앞뒤에도 별 언급이 없습니다.

이 글이 던지는 추경에 관한 메시지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문후보의 트윗은 왜 가져다 붙인지 궁금합니다. 문후보의 발언을 함부로 왜곡하진 맙시다. 이런 글이 오해를 만들고, 나중에 이 글을 읽은 기억을 가지고 카더라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합시다.

495 2016-08-26 12:04:01 12

딴지가 운영하는 벙커1에서 벌어진 노동 문제 [새창]

원문 보러 링크타고 갔는데, 딴지는 분위기 좀 이상하네요.

494 2016-08-26 11:33:39 0

정의당 드디어..."극단적 방식과 무분별한 혐오를 지지할 수 없다" [새창]

http://m.dailian.co.kr/news/view/586906

493 2016-08-26 11:29:38 57

정의당 드디어..."극단적 방식과 무분별한 혐오를 지지할 수 없다" [새창]

1. 문예위에 적절한 조치
2. 서대문 김모씨 관련 의혹 해소
3. 여성위 예산 집행 내역 공개

아직 최소한의 것들도 안해놓고, 상황이 안좋으니까 말로만 저러는 거 같네요.

492 2016-08-26 05:54:07 10

박가분씨 책 나오면 메갈기자랑 박가분 100분토론했음 좋겠다. [새창]

박가분씨 블로그에서 본인은 논객도 아니고, 논객이리면 보수논객라는 식으로 표현했더라구요.

491 2016-08-26 05:39:47 0

친문패권이 뭐 어떠냐?? [새창]

투표로 결정된 지도부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죠. 제발 쇼하면서 분열만 안했으면 합니다.

490 2016-08-26 05:34:03 3

[새창]

오유가 그런거 관심 하나도 없다뇨. 얼마나 오래 이용하신 분이시길래...

지금 이 문제 때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진보 언론과 정의당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오유 뿐만 아니라 대형 커뮤니티 반응이 전부 그래요. 한쪽 입장만 반영된 뉴스만 보도 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89 2016-08-26 05:24:35 0

페이스북 메갈들 무섭네요 [새창]

488 2016-08-26 05:23:49 2

페이스북 메갈들 무섭네요 [새창]

최근 경희대 대나무숲에서 사건이 있었죠. 걔네들이 몰려오고, 반대 목소리 내는 사람들 신상까지 털었다고 합니다. 혹시나 싶어서요. 어차피 말도 안통하는 애들이랑 열내지마시고, 계정 신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