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2016-08-29 14:41:53
1
양향자 님이 왜 도덕적이지 않습니까? 결격사유가 뭔데요? 이희호 여사님께 인사드리러 간거? 추도식 행사의 대표인데 참석자로서 당연한거 아닙니까?
뭔 자꾸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쉴드치려다보니까 내가 너무 나간거 같다 인정하고 사과하면 됩니다.
뭔 자꾸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쉴드치려다보니까 내가 너무 나간거 같다 인정하고 사과하면 됩니다.
530
2016-08-29 14:32:48
1
쉴드를 위해서 억지로 가만히 있던 양향자 씨는 왜 물고늘어집니까 진짜. 이 글에 추천 누른 두 분도 똑같습니다.
529
2016-08-29 14:25:43
5
아 욕나오게 만드네.
그래서 양향자 씨가 불공정하고 부도덕하게 선거운동 했다는 겁니까?
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Dj 추모식 가서 이희호 여사께 인사드릴 수 있잖아요. 그 행사의 주인인데.
이거 가지고 트위터나 sns에 일언반구 언급했습니까?
자기 머릿속 소설을 사실이라고 여기지 맙시다. 팩트만 가져와요.
그래서 양향자 씨가 불공정하고 부도덕하게 선거운동 했다는 겁니까?
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Dj 추모식 가서 이희호 여사께 인사드릴 수 있잖아요. 그 행사의 주인인데.
이거 가지고 트위터나 sns에 일언반구 언급했습니까?
자기 머릿속 소설을 사실이라고 여기지 맙시다. 팩트만 가져와요.
528
2016-08-29 14:15:34
7
쉴드치려고 엄한 사람까지 까지 마요. 당신이 시도하는 게 분열입니다.
527
2016-08-29 13:23:07
3
아무 증거가 없는 카더라고, 선거 기간 중 자주 비방할 때 쓰였던 레파토리니까요. 비공감 누르고 갑니다.
526
2016-08-29 12:57:55
18
새누리스러운 생각이죠. ㄹ혜의 사람이니 아껴줘야한다.
524
2016-08-29 01:42:26
10
저 페북 댓글을 보니 기가 찹니다... 와...
정권교체를 볼모로 그냥 다 다물라는건가...
정권교체를 볼모로 그냥 다 다물라는건가...
523
2016-08-29 00:57:36
23
이미 본인이 싫던 좋던 간에 지역구로 당선된 국회의원이고 엄연한 정치인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리 대단한 잣대를 들이대는 건 아닌데요. 그냥 규칙을 지키자는 거였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리 대단한 잣대를 들이대는 건 아닌데요. 그냥 규칙을 지키자는 거였어요.
522
2016-08-29 00:50:53
0
운동 다 못하는 러블리즈ㅋㅋ
521
2016-08-29 00:49:08
2
첨언하자면, 손 의원을 두고 부패, 부도덕하다고 하는 건 아닙니다.
글에서 드러난 생각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겁니다.
글에서 드러난 생각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겁니다.
520
2016-08-29 00:47:27
6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능하다면 부패, 부도덕도 다 끌어안는게 과연 옳습니까?
또 무능과 유능은 누가 어떤 잣대로 정하죠?
유능하다면 부패, 부도덕도 다 끌어안는게 과연 옳습니까?
또 무능과 유능은 누가 어떤 잣대로 정하죠?
519
2016-08-29 00:27:32
1
이해가 안가서 그럽니다.
저도 손 의원 좋아하던 사람이었고, 사이다 같이 지지자들이 원하는 발언들 콕콕 해주는 거 좋아했습니다.
근데 이번 일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518
2016-08-29 00:10:15
11
사과글은 메인 트윗이 아니라, 트윗과 답글에 가셔야 볼 수 있어요.
오유로 치차면 작성글을 작성한 게 아니라, 작성글에 달린 댓글에 대댓글로 남긴 거에요.
여기서부턴, 제 생각인데,
아직 사과 트윗을 쓰진 않으셨는데 시간이 좀 지났음에도 아무 반응이 없는 걸 봐서는 관련 트윗을 아예 안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면 사과 타이밍을 놓치고 이미지만 굳어질텐데요...
오유로 치차면 작성글을 작성한 게 아니라, 작성글에 달린 댓글에 대댓글로 남긴 거에요.
여기서부턴, 제 생각인데,
아직 사과 트윗을 쓰진 않으셨는데 시간이 좀 지났음에도 아무 반응이 없는 걸 봐서는 관련 트윗을 아예 안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면 사과 타이밍을 놓치고 이미지만 굳어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