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7
2016-12-01 09:19:40
0
아 그렇군요. 댓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 삭제하겠습니다.
635
2016-11-25 18:40:41
8
김무성하고 손잡는다면서요.
김무성 jtbc 인터뷰때도 그런 뉘앙스가 나왔고,
정청래의원 sns에서도 그런 글이 올라왔었죠.
김무성 jtbc 인터뷰때도 그런 뉘앙스가 나왔고,
정청래의원 sns에서도 그런 글이 올라왔었죠.
634
2016-11-25 04:36:18
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8871
633
2016-11-24 21:49:25
13
여의도 텔레토비는 박근혜만 깐 게 아니라, 모두 까기 였는데...
632
2016-11-22 04:29:15
0
불안함에 대한 근거가 조금 추상적이십니다.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후보에 대한 검증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감정적인 검증은 지양합니다. 더불어 현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집중해야할 곳에 더 힘을 실어줍시다.
후보에 대한 검증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감정적인 검증은 지양합니다. 더불어 현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집중해야할 곳에 더 힘을 실어줍시다.
631
2016-11-22 04:18:16
1
저는 박영선 김한길 김종인 등이 똑같은 짓을 했다면 다르게 받아들였을 거 같습니다. 여태까지 해온 일이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이재명 시장은 위의 해명 그대로를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선입견이고, 어떻게보면 그 인물이 걸어온 길을 보고 현재를 판단하는 것이죠.
이 시장님의 해명에서 의구심이 드시나요? 경선 과정을 지켜보면 그 진위여부가 지연스럽게 드러날겁니다. 그 때까지는 판단을 조금만 보류해주시고, 비방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이 시장님의 해명에서 의구심이 드시나요? 경선 과정을 지켜보면 그 진위여부가 지연스럽게 드러날겁니다. 그 때까지는 판단을 조금만 보류해주시고, 비방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630
2016-11-21 21:36:56
77
피드백 빠르네요. 해명의 진정성은 추후 경선과정에서 드러날겁니다.
628
2016-11-21 18:14:55
2
그건 아닐겁니다. 이번 스캔들에 삼성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모금도 그렇고, 정유라 말값도 그렇고.
624
2016-11-21 15:57:57
9
쩡이님 반응이 너무 감정적이신데요. 대놓고 저격당하신적은 없죠? 지난글 보기로 댓글 달린 거 보고 왔는데 뭐라고 부정적인 댓글은 없었는데요. 비추 때문인가요? 비추에 너무 큰 의미부여하진 마세요
제가 우려하는 건 분열이고, 지금 시국에 내부 싸움이 재생산되고 커져서 현 정부가 어부지리로 이득을 얻는 겁니다. 실제로 각종 커뮤니티에 어제 오늘 박근혜 얘기 만큼이나 혹은 그보다 문재인 이재명 얘기가 많아요. 지지자들 간 불필요한 감정싸움으로 번진 경우도 많구요. 쩡이님이 잘못되었다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만 우려된다는 거죠. 분열을 바라는 세력은 있고, 어제 그들이 활동한 정황도 있어요. 이 와중에 자제하자는 의미입니다.
이 시장님이 더 나서서 네거티브하면 참고 있는 사람들도 다 들고 일어날겁니다.
제가 우려하는 건 분열이고, 지금 시국에 내부 싸움이 재생산되고 커져서 현 정부가 어부지리로 이득을 얻는 겁니다. 실제로 각종 커뮤니티에 어제 오늘 박근혜 얘기 만큼이나 혹은 그보다 문재인 이재명 얘기가 많아요. 지지자들 간 불필요한 감정싸움으로 번진 경우도 많구요. 쩡이님이 잘못되었다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만 우려된다는 거죠. 분열을 바라는 세력은 있고, 어제 그들이 활동한 정황도 있어요. 이 와중에 자제하자는 의미입니다.
이 시장님이 더 나서서 네거티브하면 참고 있는 사람들도 다 들고 일어날겁니다.
623
2016-11-21 15:16:19
6
분탕이나 알바가 아니란 거는 알겠어요. 오유는 지난글 보기가 되니까요. 근데 이게 내부총질 같습니다. 제가 왜 자꾸 이 시장님을 쉴드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문 지지자에 가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