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67 2016-12-05 22:13:50 0

혹시나 싶어서 저는 문재인 지지자이고, 이건 지난글/댓글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비슷한 맥락의 글 쓴 거 빼고는 안철수 편 드는 거는 없을겁니다. 간잽이 짓 정말 싫어했는데요.

그냥 솔직하게 말해서, 일부 지지자들 때문에 문 전 대표 욕 먹는 게 싫습니다.

666 2016-12-05 22:12:07 2

[새창]

저도 비슷한 생각이라서 추천했습니다.
굳이 사소한 인터뷰 가지고, 내용 자체는 잘했는데 깔 필요가 있나요?
특정 후보 지지자들이, 나서지 않아도 될 일에 나서는 모양새라서요.
트집 잡을 필요는 없지 않나요? 지지율 4위 후보한테.

665 2016-12-05 22:03:58 12

안철수의 소름끼치는 행동 [새창]

2016/12/05 21:58:35

제 글 때문에 글 쓰신 거 같은데, 저 속아넘어간 거 아닙니다.

제가 안철수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인터뷰 잘한 거 잘했다고 한건데요 뭐.

말 바꾸면 그 때가서 다시 욕하면 되구요.

지지율 4위인데 뭘 할 수나 있으려나요.

664 2016-12-05 21:59:02 0

오늘도 우려내는 인간티백 [새창]

2016/12/05 21:54:19

빅-우려맨

663 2016-12-05 21:54:59 3

너무 안철수를 깎아내리진 맙시다. [새창]

2016/12/05 21:33:51

저 안철수 지지자 아닙니다. 이 글도 안철수 지지하겠다는 글도 아니구요.
그냥 이번 인터뷰 한정해서 비판할 거만 비판하자는 뜻입니다.

추미애 의원 관련 네거티브에 대해 사과 안한 거는 비판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외에는 답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딱 이정도의 글이지, 제가 뭐 국물당 지지자도 아니고, 안 지지자도 아닌데요.

662 2016-12-05 21:43:58 0

너무 안철수를 깎아내리진 맙시다. [새창]

2016/12/05 21:33:51

폭로가 사실이라면, 소름돋긴 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 폭로가 아무런 신빙성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661 2016-12-05 21:42:52 0

너무 안철수를 깎아내리진 맙시다. [새창]

2016/12/05 21:33:51

안철수 씨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 때문에 그리 판단하신 건 아니신가요?

너무 주관적인 부분으로 비판을 하시네요.

제 지난글 보기나, 지난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안철수 씨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인터뷰 한정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잘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비판이 아닌 거 같습니다.

660 2016-12-05 21:39:53 1

너무 안철수를 깎아내리진 맙시다. [새창]

2016/12/05 21:33:51

2일날 발의 못한 거에 관해서는, 본인이 미흡했다고 인정해버렸으니 논리적으로는 할 말이 없죠.

친박 원유철, 탈당 김용태, 비박 정병국 인터뷰 들고 와서 질문했으면 좋았겠지만, 손석희 씨가 질문하지 않았으니 어쩔 수 없구요.

인터뷰 내용만 따져봤을 때, 잘못된 건 없는 거 같습니다. 믿음의 문제는 인터뷰를 넘어선 문제 같구요.

659 2016-12-05 21:30:22 1

안철수가 선방이라고 하기엔..... 저는 조금 다르게 봅니다. [새창]

2016/12/05 21:15:56

이건 너무 비약 아닌가 싶네요. 그럴만한 증거도 빈약하구요.

658 2016-12-05 21:25:52 0

현재 시사게 오유인들 심정 [새창]

2016/12/05 21:20:32

눈이 있으면 읽어보시죠 ^^

657 2016-12-05 21:24:31 1

안철수가 선방이라고 하기엔..... 저는 조금 다르게 봅니다. [새창]

2016/12/05 21:15:56

그건 좀 아쉽습니다. 원유철, 김용태, 오늘 있었던 정병국 인터뷰를 들고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