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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00: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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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양자역학을 어려워 하는 이유가 우리가 아는 현실과 (물리학) 과 다르기 때문에 이해가 어려운것 아닌가요 ?
제가 표현한 선입관은 예를들자면
소크라테스가 피사의 탑에서 추2개를 떨어트렸죠
그전까지는 가벼운 물체는 너 늦게 떨어진다라고 알고있던
선입관을 깨는 실험이였습니다
뉴턴이 사과를 떨어지는것을 보고 중력을 발견했죠
그전까지 물건은 그냥 아래로 떨어진다는 선입관을 깨트린것이죠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발표되고 시간은 일정하다는 이론이 깨졌자나요
제가 말하는 선입견 편견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보편적인 이론?
사람도 결국 자신의 환경속에서 생각을 하기때문에 선입견이 생길수 밖에 없죠
하지만 인공지능은 환경에 벋어난 존재가 되는것 아닐까요 ?
콕집어서 뭐라 표현은 못하겠지만
인공지능는과 사람이 다른점은 선입관에 대해서 재검토가 아니라
인공지능은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것이 당연치 않기때문에 (사람이 고양이를 보고 고양이라 생각하는것은 쉽지만 인공지능이 고양이가 고양이라 생각하는것은 어렵자나요)
더 본질을 찾기 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도 선입관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새로운것을 이해하려할때 방해가 된다 생각돠고요
알파고도 인공지능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인공지능은
강인공지능 이상인것 이니 알파고와는 다를것이라 생각됩니다
알파고는 프로그램을통해 바둑에 대해서는 스스로 생각할수있지만 왜 바둑을 이겨야하는지 생각할수 있는 인공지능은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