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정 궁금점 [새창]

이건 그런의도가 아닌데 ... 일단 일어나는 일이고 옛날부터 있었던 일들이라고 생각되고 일단 이글은 왜 일어나는냐의 초점말고 왜 그런감정이 일어나느냐

462 2016-05-02 19:53:48 0

오유님들이 생각하는 중도지지층은 ? [새창]

네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61 2016-05-02 19:46:34 0

오유님들이 생각하는 중도지지층은 ? [새창]

중도가 없다는건 말이 되질않는데?

460 2016-05-02 19:45:30 0

오유님들이 생각하는 중도지지층은 ? [새창]

키워드만 이라도 부탁합니다

459 2016-05-02 19:44:41 0

오유님들이 생각하는 중도지지층은 ? [새창]

느낀건데 보통 평평한사람이 똑똑함과 멍청함을 따질깨에는 그이 아이큐나 지능보다는 교육 또는 지식이 중요한 평가 요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천재가 아님니다 평범한 사람이지만 정치의 관심이 많아 정보가 많을 뿐이죠
다른 평평한사람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면
한쪽에 치우친 언론속에서 정치의 대한 정보가 차이가 난다고 생각됩니다

정치 정보=교육 지식

그런데 생각보다 이런 생각을 가진분이 많죠
투표율이 58 프로 정말정치의 의의를 알고있다면 투표를 안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렇다면 일단 국민중 정치의 진정한 의의를 아는사람은 58프로 이하 입니다 이중에서도 그냥 해야한다고 하니깐 하는 사람들도 꽤 많겠죠
정치의 진정관심있는사람은 반이하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반은 어떤사람을 어떤기둔으로 투표할까요?

458 2016-05-02 19:37:16 0

오유님들이 생각하는 중도지지층은 ? [새창]

공감합니다
선거가 편가르기를 통한 땅따먹기가 아니라

좋은 정책을 펼칠사람을 뽑는다는것이고

중도층은 끌어들인단 본질은 좋은 정책을 낸다는것이군요

근데 쓰다가 생긴의문점 정책이란게 모두에게 좋은정책도 있디만 반반갈리는 정책도 있자나요
그런 정책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457 2016-05-02 19:32:36 0

오유님들이 생각하는 중도지지층은 ? [새창]

중도층이 중도층인 이유에서 정치와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있지만
어느것이 좋은지 모르기 때문에 중도층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 중도는 진보 보수의 중도라기보다

1번 2번 어느쪽도 지지하지 않는 중도?

456 2016-05-02 19:20:17 0

오유님들이 생각하는 중도지지층은 ? [새창]

그의 정책은 중도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하고있는것은 욕심아닌가요 ?
정책의 성향은 중도라 치더라도
지금 보여지는 개인의 성격은 탐욕

455 2016-05-02 09:27:50 1

파파이스 본후 김병관의원 괜찬은것 같은데 ? [새창]

저는 어느 한쪽이 다맞을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당연한 이야기
문재인 민주당에 관하여서도 그런쪽에서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서

454 2016-05-02 08:55:27 0

[새창]

저는 진짜 단순암기 진따못해요 아직도 영단어 외우면 구역질나옴
근데 과학은 억지로 외우는게 아니라
진짜 이해하는과목

453 2016-05-02 08:52:49 0

양력의 원리가 이해가 안대용.. [새창]

축구공에 스핀주면 휘잔아요
스핀주면 휘는이유가 압력차가 생겨서임

452 2016-05-02 08:28:35 0

파파이스 본후 김병관의원 괜찬은것 같은데 ? [새창]

잘안나와요ㅜㅜ 아시면 팀좀 검색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만이라도

451 2016-05-02 08:03:03 0

인생의 본질은 과연 아름다운가? [새창]

안생의 본질은 인생을 살고 있는 본인이 아름다운지 아닌지 결정할수 있는 문제인듯

주변사람들이 아무리 잘살았다고 하여도 내가 잘못살았다 그러면 잘못살은것이 맞으니

인생의 평가는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자신의 기준의 평가가 중요한듯

450 2016-05-02 08:00:37 0

[새창]

정의론

449 2016-05-02 08:00:16 0

파파이스 본후 김병관의원 괜찬은것 같은데 ? [새창]

저는 내 편이라도 비판하고 상대 편이라도 칭찬할수 있는 사람같아서
신용이 가는것 같은데 ? 정보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