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2
2018-09-21 08: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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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님은 꼬장부리는 김성태에게 저렇게 머리 숙이며 협조를 요청하시는 분입니다. 저 때가 ... 아마 예산안건으로 야당에 발목잡힐 때였죠... 그럴 겁니다. 나란 없고 오로지 공명성과 국민을 위한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셨기에 나오는 행동이죠.
6291
2018-09-21 08: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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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VKRKO 님 . 즐겁고 편안한 스트레스 없는 추석 명절 되세요 ㅅ.ㅅ
6290
2018-09-21 08: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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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 치과나 피부과는 ;;;; 원래 아프잖애요;;;ㅎㅎㅎㅎ 우리는 촉이 대단한 민족이랍니다. 때로는;;; 실례를 하더라도 촉에 따라 행동하는 것도 험한 세상에 도움될지도 모르죠. 특히 집 아닌 곳에서 낯선 자에게 깨름칙한 느낌을 받았거나 눈빛이 마주쳤다면 피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죠. 주변에 사람 많다고 안전하진 않아요;;; 앵벌이 안 되어 아무나 훅 긁고 감방 가서 공짜밥 먹으려는 사람 있는 세상이니까요. 요즘 교도소 너무 잘 꾸며졌잖아요 ㅠ.ㅠ
6288
2018-09-20 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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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57353
6287
2018-09-20 19:03:05
4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57353
6286
2018-09-20 18: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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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님 살 빼세요.당신의 건강에 우리 두 나라의 미래가 걸려 있어요. 옆태보니 살 빼시면 후덜덜하실 듯 ^^ 남남북남되겠네요 ㅅ.ㅅ
6285
2018-09-20 18: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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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이 누구랑 똑같네요;;; 작전세력 운운 박멸하자... ?? 싸하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1134788
6284
2018-09-20 18: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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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들은 무서운 자들 앞에선 살살 기어요. 간첩에게 잡혀죽을가봐 조용~~할걸요?일생동안 북한 사람은 늑대로 알고 사는 자들이라 절대로 그 짓 못해요. 선하고 절대 보복않을 문프에게나 큰 소리 내죠.
6282
2018-09-20 16:39:54
30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와 강대국으로 부상할 대한민국 우리 나라의 부강이 보수입니다. 그걸로 족합니다 ㅅ.ㅅ
6281
2018-09-20 16:37:02
6
고럼요 고럼요. 이상한 것이 난장피우면 내가 죽였냐 하며 죽빵 날려요 힘도 없는 게 말이죵 ㅎㅎㅎ 편안한 명절맞이 하셔요~~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