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Archeologi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29
방문횟수 : 55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2 2017-11-20 23:38:44 1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엌ㅋㅋ 제가 쟁여뒀던 질문인데 ㅋㅋ
91 2017-11-20 20:46:47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수정-옵션-본인삭제금지 체크입니다.
90 2017-11-20 19:52:58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이렇게 댓글다는 중간에 글 수정할 수 있을 시간 충분하셨을텐데 말입니다.
89 2017-11-20 19:50:24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걱정 붙들어 맬 수 있도록 본삭금 걸어주세요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그러십니까 선생님
88 2017-11-20 19:49:24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헉, 제게 질문을 하셨던가요?!?!?!

이 댓글을 달기 전에 무슨 질문을 하셨었나요?

질문을 포함한 제게 어떤 행위를 하도록 요구한 말은
"구글에 들어가시면 그 외에 많은 자료들 있으니 참고바랍니다."란 말이 전부인듯 싶은데요.

질문을 하시지도 않으셨으면서,
제게 질문을 했다고하고는,
제가 답변은 안하신다고 하면 정말 억울하네요..
87 2017-11-20 19:44:53 4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음.. 일상용품으로 사용하던 물건을 부장품으로 사용한 예는 다수 존재합니다.

비근한 예로, 비교적 현대와 시간적으로 가까운 조선시대 회곽묘에서 출토된 의류가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시대를 더 거슬러 올라가서 보자면, 논문 중에 토기의 사용흔 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된 것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부장품은 모두 일상용품이었다"란 정의도 틀렸고,
"부장품은 모두 일상용품이 아니었다"란 정의도 올바르지 않습니다.

굳이 결론내자면 "부장품은 일상용품이었던 것도 있고, 장례용으로 제작된 것도 있다"일 듯 싶습니다.
86 2017-11-20 18:49:19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음.. 1번 질문은 대답을 회피하셨네요.

ㄱ. "질문이 사족으로 빠질것 같아 답변하지 않겠다"라고 한 점
ㄴ. 동영상의 제작자인가란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셨음에도, 위와 같이 웹상의 자료가 있다고 장문의 댓글을 다신 점
(+2번 질문에 "만약, 저 내용을 직접 제작하셨다면"이란 전제를 붙였습니다만, 제작하시지 않으셨으면 굳이 답변하시지 않으셔도 되는건데 말입니다.)

=> 그래서 제가 러프하게 내린 1번 질문의 결론은 "위 동영상의 제작자는 본 게시글을 쓴 하셀님"이네요.

그 러프한 추론에 덧붙여 사족하나 달자면,
하셀님이 우려하시는 것과 같은 사족은 '광고를 걸어 영상을 올리고 광고수익을 얻느니마니', '유튜브 채널을 오유를 통해 광고하느니 마니" 하는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그런 딴지에 대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방문횟수나 가입일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본삭금을 걸어주세요.
85 2017-11-20 18:07:50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아하! 웹에서 주로 참고를 하셨군요!
본삭금 걸어주세요.
84 2017-11-20 16:35:55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하셀
1. 궁금한 것이 저 유튜브 영상 제작을 직접하신 건가요? 아니면 유튜브 돌아다니시다가 보신걸 공유하고 싶어 올리신 건가요?
2. 만약, 저 내용을 직접 제작하셨다면, "금관은 그 기원과 유래, 용도나 상징성 등은 일본 사학자들과 친일 사학자들에 의해 정의되고, 해석되어 왔고."란 본문 내용에 대한 정확한 출처 알 수 있을까요? 책에서 직접인용된 것인가요? 간접인용된 것인가요?
3. 세번째 질문도 있지만, 이건 막타를 위해 남겨두겠습니다.
83 2017-11-20 16:26:53 1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음.. 개인적인 경험칙상
보통 이런 논쟁의 여지가 있는 글은
종국에 두 가지로 귀결되더군요.

1. 비공감을 받아 보류행
2. 격렬한 댓글 논쟁 뒤 글삭제

보류행이야 시스템적으로 어쩔수 없지만
(사실, 보류행 갈만한 글은 자세한 댓글은 안달고 비공감한다는 댓글만 쓰고 비공감을 누릅니다.)
논쟁거리가 있는 글은 열심히 댓글 달고서
글쓴이가 삭제하면 그것만큼 허무한게 없더라구요.

게시글을 쓴 주체는 글쓴이지만
그 글과 함께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 정성껏 쓴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게시글과 댓글은 우열이 없으며,
토론의 맥락과 댓글의 흐름 자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질문글은 당연히 본삭금으로 해야합니다.
사견으로, 역게는 컴게나 뷰게와 같은 타게시판에 비해 본삭금에 대한 인식이 희박해 보입니다. 슬프게도요..
82 2017-11-20 14:05:32 1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본삭금 걸어주세요.
81 2017-11-18 23:49:33 67
소시오 패스 배우 [새창]
2017/11/18 10:10:11
살아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정확한 크로스 체크는 못했습니다.
물론 저렇게 전신 염색을 하는 것이, 고양이에게 해가 될것임은 직관적으로 분명해보입니다.
따라서 비판의 소지는 존재하지만,
만약 살아있다면 "고양이 살해"라는 죄명은 억울하게 뒤집어 쓴 것이겠죠. 기레기에 의해서요.
정확히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아래는 제가 본 유튜브 채널입니다. 저 배우가 전신염색으로 고양이를 죽였다는 기사를 쓴 기자들을 고소했다는 내용입니다.
https://youtu.be/8_ymh6c7O9Q
80 2017-11-15 23:44:25 1
[새창]
사실, 가설, 허구 삼합이 잘 어우러져 있네요.
삼합에는 홍탁삼합 외에 장흥삼합이란 것도 있죠.
그리고 지역별로 ~삼합이란 명칭을 만들기도 하나 봅니다.
이는 마치 관동팔경을 따라서 지자체별 ~팔경을 만드는 것과 같죠.
이런 것도 일종의 문화이니, 그런 관광상품화를 시도하는 것 자체를 비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살아남을 것은 살아남고 사라질 것은 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문 읽다가 의식이 몽연하여 의식의 흐름대로 써봤습니다.
혹시 다른 지역 ~삼합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79 2017-11-11 14:22:56 1
[새창]
음.. 괴베클리 테페는 하나의 유적지로서, "터키의 괴베틀리 테페가 최초 문명이다"라고 언급하기에 다소 무리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문명의 정의"에 관한 문제이긴 하지만, 문명이라고 말하기엔 소규모 단일 유적입니다.
따라서 "문명"의 정의와 그 기본 요건이 충족되는지 확인해봐야 할 사항입니다.

또한 넓게 보자면 터키 괴베클리 테페도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에 들어가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괴베클리 테페가 이러한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에 포함되려면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괴베클리 테페 유적의 발굴로,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의 시기가 올라갑니다.
따라서 괴베클리 테페 유적과 기존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의 다른 유적과 연관성(특정 유물, 유규, 상징물 등)을 찾는 노력이 필요한 점
2. 괴베클리 테페 유적의 상한~하한연대와 다른 메소포타미아 문명권 유적의 상한연대 사이에 위치한,
고고인류학적으로 말한다면 "빠진 고리"에 해당하는 유적의 존재 유무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된다면, 문명의 출현에 대한 기존학설이 뒤바뀌지 않습니다.
단순히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상한이 올라갔기에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최초의 문명이 됩니다.
78 2017-11-06 00:44:48 0
학술제 학술지 쓰는 것 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ㅠㅠㅠ [새창]
2017/11/05 02:21:37
음.. 전체 목차가 궁금하네요.
'파생적 영향'을 따로 항목에 둔 이유가, 적어놓지 않으신 1)의 항목이 '보다 직접적인 영향'에 대한 것이기 때문인지도 궁금하구요.
파생적 영향을 어떠한 정의에서 사용했는지도 궁금하네요.(※저는 간접적의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보통 직간접적 영향으로 구분하긴 하지만, '파생적'의 정의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과 교집합적 부분이 생길수도 있고 나뉠수도 있으니까요.
더구나 역사적 사실을 이것은 직접적이고 이것은 간접적 영향이다라고 딱 재단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으니까요.
2-2-3과 4는 중국에 한정된 파트인가요? 2-2-5가 중국 외 동아시아국이라고 되어있으니 그것도 긴가민가하네요.
이 경우 중국에 미친 영향 / 그 외 동아시아국에 미친 영향으로 구분하고 하위 분류로
정치(외교) 경제 사회 문화 분야를 따로 두거나, 그 외 동아시아국에 대한 자료가 적을 경우 중국만 구분하고 그 외의 국가는 하나로 모아서 서술할 수 있겠네요.
러프하게 생각해보면 몇가지가 추려지지만, 큰 주제 자체가 '흉노란 존재 자체'의 영향이 아닌 '흉노의 이동'으로 말미암은 영향이니까
흉노가 남진하여 중국을 노략질하거나, 기존 위치에서 사라지거나, 분열된 일파가 서진하거나 등의 이유로 생긴 영향을 찾아봐야겠네요.
즉, "흉노의 이동"에 대한 정의가 정확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에 관해서 흉노가 멸망하여 그 분파들이 다른 지역에 이주한 것 역시 흉노의 이동에 포함을 시킬것인가 제외할것인가도 생각해봐야겠네요.
harussari님 말처럼 목차 구성이 제일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통 논문 쓸때, 주제에 대한 시간적 지역적의 범위를 매우 좁히고, 그 구성에 사용된 단어의 정의를 명확히 언급해줍니다.
내용보다 형식에 관한 댓글을 달았지만, 논문 써보니 형식이 무너지면 내용도 자연스레 무너지더라구요.
학술제 역시 일종의 논문발표라 생각하면서, 저도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