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3
2023-03-06 2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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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랑 문선명은 현 정권이랑 얽혀서 못파죠..
구원파는 박근혜 탄핵되면서 끈 떨어졌는지 살짝 나오던데
구원파는 박근혜 탄핵되면서 끈 떨어졌는지 살짝 나오던데
1432
2023-03-06 2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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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을 모시고사는 보수라는 종교도 있고, 불쏘시개만도 못한 낙엽 못 잃는 종교도 있는걸요.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이지 쟤들처럼 신으로 모시고 살진 않아요.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이지 쟤들처럼 신으로 모시고 살진 않아요.
1430
2023-03-04 2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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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신도중에 고학력자가 많은데, 그 중에 검사 돼서 수사 무마하는데 도움주고 정명석 실체 밝히는 사람들 신원조사해주던 벌레만도 못한 놈들이 꽤 있다죠.
1428
2023-02-28 1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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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수의사// 님이랑 저랑 남들이 보기엔 별 다를게 없어요. 오히려 몇몇 발언들로 인해서 님을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네요. "우리"를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은연중에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압박하려는 사람"을 싫어하는 거죠. 제가 비속어를 사용한게 잘했다는건 아니잖아요? 목불견첩이라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내용으로 이야기 하는건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암튼 그래서 언제 어디서는 대충 잡았는데 어떻게 볼거에요?
1427
2023-02-28 14: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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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유가 달라졌다 하시는데 시대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었을뿐 별 다를거 없습니다. 아이디를 나중에 만들어서 그렇지 저도 꽤나 오래 있었어요? 댓글들 보니까 본인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배척 받으면서 느낀 모멸감을 "내 눈에 보인 욕한 사람"을 죄인으로 특정해서 화풀이 하는것 같은데요. 댓글의 내용들 중에 저도 공감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왜 갑자기 그러는지도 궁금하고, 고소해서 얼굴본걸 자랑하시기에 얼굴보자 한건데, 얼굴 보자니까 패죽인다니;; 참고로 저 잘 안죽습니다. 안죽어서 사는 사람 죽여주시면야 감사하지만, 그전에 얘기는 하고 죽이시면 좋겠네요.
1425
2023-02-28 13: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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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수의사//서울 송파요. 4월 둘째주에 제주도 갈 예정인데 그때 봅시다.
1423
2023-02-28 13: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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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격멸// 제가 잘했다고는 못하겠지만 저사람 급발진 하는게 이해가 안돼요.
꿈꾸는수의사// 혹시 lovely 맞음? 맞으면 너무 먼데.. 서울 올 예정 없나?
꿈꾸는수의사// 혹시 lovely 맞음? 맞으면 너무 먼데.. 서울 올 예정 없나?
1419
2023-02-27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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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수의사// 남 한테 "딱 몇몇 종자들만이 물을 흐리고 있습니다." 거리는 것에게 듣고 싶은 말은 아니네요. 경고? 그걸 두고 협박이라 하는 겁니다. 같잖은 검찰질 하고 싶으면 집에서 하세요. 본인 행동이나 성찰하지 그래요? 욕 안쓰면 악플 아니고 폭력 아닌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