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 무리수 甲 [새창]

난 다 좋은데 ㅎㅎ

195 2016-03-17 19:13:28 0

저 처럼 포기가 빠른 사람 있나요? [새창]

30대 입니다;;;;학생때 그랬다는 걸 안 적었네요 ㅎㅎ

194 2016-03-17 13:30:16 82

훈훈한 노소관계.jpg [새창]

할머니가 치매에 하반신 마비라 요양원에 계신데 90대 할머니가 80대인 우리 할머니보고 젊다고 엄마는 60대인데 새댁이라 부르고 ㅋㅋㅋㅋ난 30대인데 학생이라고 ㅋㅋㅋ그때 백일된 아기가 등장 우리가 아기보고 세포네 세포 ㅋㅋ

193 2016-03-17 12:50:16 0

고등학교 축제때 마주친 여중생 [새창]

ㅋㅋㅋ위에 두 댓글 나랑 비슷한 나이때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92 2016-03-17 00:38:31 34

김동현과 추성훈의 깨달음. [새창]

이걸 보고 학교 폭력이 사라지면 좋겠어요
저렇게 강한 사람도 다굴엔 장사가 없다는 건
한 학교에 일진들 많이 모여도 40명 정도인데 전교생이 그의 몇배 인데 착한 학생들 모두 단결해서 그 일진들 모두 다굴해서 왕따 이지매 당하고 셔틀에 삥까지..그런 거 사라지면 좋겠네요

191 2016-03-16 22:11:11 0

인공지능이 못하는 게임 [새창]

바둑알도 주변에서 바람 불고 그럼 팍팍 쓰러질거 같은데요 ㅎ

190 2016-03-16 22:10:22 0

인공지능이 못하는 게임 [새창]

그러니까 그것도 의사가 조정하는 거자나요
제 말은 인공지능이 로봇에 들어가야한다는 말인데;;;

189 2016-03-16 13:51:58 0

인공지능이 못하는 게임 [새창]

로봇이 사람 처럼 손가락 손목 관절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조절하려면 50년뒤나 가능할거 같은데 ㅎㅎ

188 2016-03-16 13:50:59 1

인공지능이 못하는 게임 [새창]

로봇이 사람 처럼 손가락 손목 관절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조절하려면 50년뒤나 가능할거 같은데 ㅎㅎ

187 2016-03-16 10:39:56 0

대금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초딩때 대금 했는데 폐활량이 정말 좋아야하고 담배 끊고 운동 많이 해야해요 손가락도 가늘면 안돼요 구멍이 커서 막기 힘들어요

186 2016-03-16 10:38:25 0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저도 젤 싼거 샀다가 건반이 모자려서 사촌 동생 줬어요 좋은 거 사세요

184 2016-03-16 10:00:02 0

저 처럼 포기가 빠른 사람 있나요? [새창]

발전이 없어요 똥멍청이라 ㅜㅜ

183 2016-03-16 09:49:28 0

이세돌 알파고 대국종료 후 만화.jpg [새창]

근데 다시 두고 싶어할거 같은데

182 2016-03-16 09:43:29 0

83아줌마 눈에는 87이후로 태어난 남자는 다 애기 ㅋㅋ [새창]

애기야 힘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