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행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9-11-22
방문횟수 : 166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01 2013-08-10 02:16:46 0
[새창]
미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기대되는거죠.. 두근두근..
200 2013-08-10 02:15:56 0
[새창]
생각보다 그런사람 꽤있더라고요. 주변인 고민 많이 들어주는편인데 대개 이별후 공백을 못참아서, 외로워서.. 라는 이유가 주를 이룹니다.
제 선에서도 이해가 안가요. 본인한테도 손해고, 상대방은 무슨 죄랍니까 진짜. 그런 말 듣고있노라면 뜯어말려요. 당장 헤어지라고. 아니 상대방 놔달라고 제발 -_-;; 그렇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작성자분께 훨씬 좋은 사람이 나타나길 바랄게요.
199 2013-08-10 02:12:03 0
[새창]


198 2013-08-10 02:08:58 215
[새창]
예? ㅋㅋㅋㅋㅋ 세상에.. 결혼까지 한 사람이었습니까? 진짜 못되먹은놈일세 그거.. 일단 제 생각엔 작성자분 전에 사귀었다던 여자친구분과 연락이 닿을수있다면.. 같이 아내분 만나서 말해드리는게 좋을것같아요. 가정파괴범이요? 가정파괴범은 작성자분이 아니라 그 남자새끼에요. 한시바삐 그 아내분께 알리는게 그 여자분 인생을 살리는겁니다.
뭐 거기서 적반하장으로 나올사람일 경우가 좀 고민되긴한데....
하 ㅋㅋㅋ참 별일다있네요. 전 지금 새벽에 고민글에 댓글달다가 이 글 읽고 헛웃음이 나오는데 작성자분 얼마나 심경 복잡하실지..힘내세요..
197 2013-08-10 02:01:00 1
[새창]
상처없는 이별이란게 존재할까요?
좋아하는 감정이 없는 상태에서 만남을 억지로 지속하는거야 말로.서로에게 고문이라고 생각되네요.. 만나면 만날수록 결국엔 상처로 변할거에요. 그저 깔끔하게 헤어지자 말하는게 가장 나은 방법같습니다.
어떻게 돌려말하더라도 결론은 '헤어지자'가 되거든요..
195 2013-08-10 01:49:50 0
[새창]
작성자님 현재 상황 사실대로 말하는게 제일 나을거같아요..
오해를 모면하려고 뭔가를 놔둔채로 일부분만 드러내시면
드러내지 않은 부분을 상대는 상상으로 채울수 있어요.
그런데 그 상상이 참 .. 사람이란게 좋은쪽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없죠.
대화에서 저렇게 대답하신거보니 작성자님 많이 믿어주신분같은데
그냥 다 털어놓으시면 이해해주실분인거 같습니다. 힘이 되어달라고 해보세요. 남의 말보다 작성자분 말을 믿으려 하는것부터 기꺼이 당신편에서 도와주실 분같네요.
194 2013-08-10 01:29:15 87
[새창]
오유 고게마크가 떡하니 붙어있는데 출처가 다음 카페 ㅋㅋㅋㅋㅋ...
기분이 묘하네요. ㅡ.ㅡ
193 2013-08-10 01:05:12 2
트위터의 고민해결사 시진 [새창]
2013/08/08 17:46:30
다들 귀찮아하시니 ㅋㅋㅋㅋ 제가 대신 찾아봤습니다. ㅠㅠ
그룹 쏘야앤썸 멤버로 랩퍼네요. 본명은 박시진 씨.
대충 찾아보니 트위터로 고민 상담 많이 받아주시는데
유머러스 하게 받아치시는걸로 뜬듯.
근데.... 검색해서 나오는 트윗내용에 비해 게시물에 있는 내용이
너무 안웃겨요 ...(...) 악..악마의편집...ㅠㅠ
192 2013-08-10 00:23:51 4
[익명]독서실 예민이 [새창]
2013/08/09 19:55:03
ㅋㅋㅋㅋㅋ저도 2년전에 수험생일때 독서실 다녔었어요.
제가 다닌곳은 커튼은 없었고 방마다 8명씩 들어가는 구조였습니다.
2년 거진 매일 다니니 원장님께서 좋은 자리로 주시겠다고 골라주신곳이라 그런지(?) 그 방에 거의 저밖에 없었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수능을 한 달 남겨두던 날... 그 날은 제 뒷사람이 와있더라구요.

뭐 저는 그 흔한 귀마개도 안하고 공부하는 사람이었음. 예민하지않아여. 그때 .. 그 EBS교재중에 파이널이라고 극악의 난이도 문제집 ㅠㅠ.. 외국어 지문이 A4용지 반만한걸 풀고있는데 탁, 탁,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림.
뭔가 했더니 뒤에 여학생이 펜을 10개정도 들고서는
펜 하나를 5초정도 쓰다 집어던지고 (ㅠㅠㅠ그냥 내려놓는것도 아님)
5초정도 쓰다 집어던지고..
대체 뭔 공부하나 봤더니 수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수리풀랬더니 색칠공부하나 ㅠㅠ

열받아 죽겠는데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며 참자참자..
눈감고 명상(?)도 해봄 ㅋㅋㅋㅋㅋ
아놔..ㅠㅠ 아무리 참아도 계속되길래 열받아서 조교?..뭐더라
카운터 알바생한테 가서 말하러 갔는데
제가 그걸 무려 1시간을 참고있었더라구요. 더군다나 조교없음ㅋ
12시였는데 열받아서 그대로 짐싸들고 집에 갔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뒤론 다신 안보였어요. 다시 혼자만의 세상...☆
일단 알바생이나 원장님께 너무 예민한 사람이 있다며 상황을 말씀드려보시거나 자리옮겨달라 해보세요.! 참다가 병나요..ㅠㅠ
190 2013-08-09 02:04:07 6
[익명] [새창]
2013/06/08 03:38:28
익명 풀고도 못 쓸 댓글은 익명 찍고도 달지마세요.
익명댓글 작성, 그렇게 쓰라고 있는 기능 아닙니다.
189 2013-08-08 23:45:10 2
[새창]
헐...이런글은 무조건스크랩.
정말 좋네요. 직접 볼수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먼 곳에 있는 작품도 집에서 볼 수 있으니 엄청난 시간절약...!
188 2013-08-05 23:32:43 40
치킨그리다 힘빠짐류.jpg [새창]
2013/08/05 22:57:27
11 토가시가 그림을 못그리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릴뿐.
187 2013-07-27 00:19:44 8
자연이 만들어낸 신기한 현상들 <BGM> [새창]
2013/07/26 22:51:43
브...브금제목인데 왜 반대주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드립을 설명해야하는 슬픔.....ㅠㅠㅠㅠ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