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과에서만 재수생 삼수생 여럿 봤네요. 다들 두루두루 엄청 잘 지내요. 과에 재수, 삼수생(이하 n수생)이 .. 비율로 따지자면 1/7..? N수생끼리 다니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동기들이랑 못지내는것도 아니고 따로 만날정도로 잘 지냅니다. 그런데 과행사는 참여 안하는편인듯.. 저도 그렇고 다들 신경안쓰고 잘 지내요 ㅎㅎ
와..진짜 멋지세요! 책도 더 방출하시다니 ㅜ.ㅠ 전 제가 사둔 책들은 뭔가 나눔하기 아깝던데..ㅠㅠ 책도 좋아하고 책 보고나서 감상 써두는것도 좋아하기에 나눔글 보고 신청하고 싶었지만.. 일년 간 준비중인 시험이있어서.. 책 읽을 시간도.. 독후감 쓸 시간도 모자랄것같아 신청하지 않았었어요 ㅡㅠㅋㅋ책 나눔받으시는분들 후기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책게 활성화에도 정말 좋을듯...! 추천드리고갈게요~
헛 잘생각했어요!!! 그리고 글쓴이가 좋아하는것들, 저도 진짜 좋아하는음식이에요!!! 나으면 같이 먹으러가요^0^♥ 동물원도! 친한사람중에 어린이대공원 사육사하시는분 있으니까 동물원도 꼭 같이가요! 구경 많~이!!!! 시켜줄테니 글쓴이는 건강해지기만 하면 끝! 기다리고 있을게요, 힘내요!
111111 저도 혹시 잘못된 정보를 적을까봐 기사 한 번 읽고서 댓글단건데 심야 고속버스가 긴거리를 밀착한 상태로 어두운 공간에서 달리는 환경이라 성범죄 발생률이 굉장히 높대요ㅠㅠ; 여성뿐만이 아니라 노인분들도 앉으셔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만들어진 이유가 슬퍼요. 성범죄가 부디 줄어들었으면 좋겠어요.. 저런게 없어도 모두가 편히 지낼수 있도록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