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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0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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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임이 밝혀진것인지 해명이 그럴듯하게 들리는것인지는 밝혀진게 없지 않나요?
비대위 9명을 불러놓고 표창원은 참석안했으니 제외하고 가 부 의 8장을 준비해서 당신들이 행사한 표를 다시 가져가라고 하면 누가 가 부를 했는지는 가려지겠지만 누가 가부를 행사했는지는 전혀 밝혀진바가 없습니다.
사실 박영선이 SNS그런데 너무 휘둘리지마...라고 한것에는 분명한 사실은 이것을 보고 박영선에게 소식을 전햇던 이철희는 SNS에 흔들렸던것이 사실이였고 침착하게 보이려고 했던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박영선이 나도 정청래의 컷오프에 큰 여파가 있을것이다 그래서 반대햇다라고 한것은 말은 됩니다만 가결을 하고 그런말을 한것인지 부결을 선택하고 그런말을 한것인지는 아무도 밝히기 전에는 모릅니다.
부결을 시키는 입장이였다면 SNS에 정청래 컷오프에 재심에 대한 자신의 심정이라도 쓸법하지 않나요? 김광진도 썼고 은수미도 썼고 같은 비대위의 표창원도 썼지만 박영선과 이철희는 그냥모른체 했을뿐입니다...그럼 어느것이 진실에 가까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