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즘이나 마약만큼 중독 되는 행위 [새창]

와 신기하네요
저는 몸에서 버텨내기 위한 진통작용이 일어나는 거라고만 배웠는데 !!!

6448 2023-02-21 05:38:50 1

아버지가 바라보는 딸과 사위의 모습 [새창]

표범이 딸ㅋㅋㅋㅋ
우리 가족들도.. 표범 이빨에 물린 토끼를 가엾어 함....

6447 2023-02-21 05:29:46 1

추모행사에 트롯트로 대응한 상인들 [새창]

진심으로 이해가 안 가는데 왜 그러지..
젊은이들 놀고 먹는 명동같은 상업지구 한복판에다 자리잡았나? 그렇다 해도 너무 너무 오바인데

..뉴욕 단체견학이라도 다녀오셔요

6446 2023-02-16 15:37:22 2

김거니 여사님 억울함을 풀어드립시다 [새창]

특검!!!!!

6445 2023-02-10 09:55:35 5

800원 유죄 600만원 유죄 50억 무죄 ㅋㅋ [새창]

시발

6444 2023-02-08 22:57:24 5

文, 조국 책 추천하며 “저자 처지 어떻든 좋은 책…안타까운 마음” [새창]

책 사봐야겠네요
조국 전장관님과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힘 되시길..

잘못은 잘못이고
만일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하고 기소하고
법원도 납득할 형량을 냈다면

저부터 조국전장관을 비난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당시 검찰들 행태를 보면서 매우 몹시 놀랐습니다

곽상도 판결 보면서 다시 한 번 놀랐어요

방구석 국민을 또 다시 집 밖으로 끌어내게 생겼네요

6443 2023-02-08 22:50:10 1

[새창]

보험이 안 들어져 있다면
124 기준으로 과실비율을 상계하든
100프로 파손자 과실이라면 물어주든 해야할 것 같고..

내가 주인이면서 보험이 들어져있다면
글쓴분 제안대로 할 것 같음

6442 2023-02-08 22:48:39 1

[새창]

파손자의 과실이 100이 아니라면
과실비율에 따라 과실상계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그걸 따지느니
보험만 제대로 들어져 있다면

글쓴 분 계산대로 처리해도 패드주인에게는 손해가 없을 거 같음..

6441 2023-02-08 22:40:36 0

아동학대, 안전 불감증 논란에 해명한 이시영 [새창]

1 비판하는 사람들의 논지는
싫다 좋다의 문제가 아니라서요

위험하다 아니다의 문제를
싫다 좋다로 치환하면 서로 이해가 어렵죠

사고도 안 났고 엄마 본인만큼 아이를 사랑할 사람이 누가 있겠으며 본인의 컨디션과 체력을 본인만큼 아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없는 장비 만들어서 애를 이고 간 것도 아니고
굳이 욕하고 싶은 마음이 저는 없습니다만

비판하는 사람들의 시선과 관점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 논지는 아이가 원했다 원하지 않았다의 문제와는 좀 동떨어져 있고요

원댓글님 논지도 그러합니다

6440 2023-02-08 16:21:46 1

아동학대, 안전 불감증 논란에 해명한 이시영 [새창]

1 정확히는 그 수십키로 무게가 어린아이인게 위험했다는 의미 같음

자기 아이이고, 워낙 체력이나 운동신경도 좋은 사람이라 100프로 확신을 가지고 다녀온 것 같아요

보통사람 눈으로 볼 땐 무모하기 그지없는 산행이었음..

6439 2023-02-08 16:16:15 2

아동학대, 안전 불감증 논란에 해명한 이시영 [새창]

새해 정초 일출을 보기 위해 오르는 한라산이라면
설산인데다 야간산행이라서요

수십키로 무게를 어깨에 메고
야간 설산을 오르는게 위험할 수 있다는 논란 같아요

한라산은 아니지만 해돋이 등산갔다가 미끄러지신 분 본 적 있음ㅠ

6438 2023-02-08 15:57:33 0

미국에서 요즘 유행하는 장례 방법 [새창]

11 오 우리나라에도 그런 방식의 수목장이 있군요

제가 아는 수목장은 묘목을 심으면서 그 뿌리에 시신을 매장해 시신이 분해되어 거름이 되도록 매장하는 방식이었어요

외국에서 새로 도입한 친환경 매장방식이라고..

6437 2023-02-08 15:51:31 0

[새창]

1 보도되지 않는 자살은 무수히 많습니다
시청률을 위해 자극적으로 보도를 하는 것은 문제이지만
자살자체를 보도하지 말라는건 무리한 주장 같습니다

저렇게 언론화가 되어야 힘을 받는 것들이 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을 규제하는 노동법 개정도,
과로를 산재로 인정하게 된 과정도
그냥 어쩌다 이루어진게 아닙니다...

국민의 권익을 위해
슬프고 자극적이지만, 드러내서 재고하고 논의와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 할 사건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원댓글님은 자살의 순화어로 쓰이는 극단적 선택이라는 워딩 자체에 문제제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6436 2023-02-06 19:01:20 0

다음 중 하나가 가능하다면 뭐가 좋을까요 [새창]

1이 자유자재로 된다면
높은 확률로 2가 가능함

1이 안 되는 사람들이 2가 안 될 확률이 높음

6435 2023-02-06 18:54:38 2

5억 따위가 뭐 그렇게 큰 돈이야? [새창]

하다만 -> 하지만

~하다만은 아래 사람에게 쓰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