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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탁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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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 2019-11-20 03:10:48 50
공장 다니는 디씨인의 고민.jpg [새창]
2019/11/19 22:36:48
젊은 사람 후려치기하는거에요.
넌 이정도야, 넌 못해 이런식으로 좌절감 주고 쬐끄만 당근 주면서 어르고 그러겠죠.
저 사장은 나이 먹고 자신감 세울 방법이 후려치기밖에 없는 사람인겁니다.
24살 많이 젊습니다. 공장다니면 체력적으로 힘들텐데 공부를 해보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모습도 대견하네요. 응원할게요
1598 2019-11-19 21:43:08 9
기사 거래 사이트 [새창]
2019/11/19 17:15:53
이건 인터넷 포털과도 연관이 깊다고 봐요.
검색했을 때 상위권의, 바로 볼 수 있는 글들을 클릭하기 쉽겠죠.
지자체 이름 검색 하나 해보시면 듣보잡 인터넷언론들이 같은 보도자료 복붙해서 올려놓은게 수두룩할겁니다. 광고 따먹으려구요.
수익구조에 따라가는 형식이죠.
그렇다고 윗댓분 말씀처럼 구독료로 먹고 사는것도 힘들어요.
요즘 돈 내고 신문보는 사람 거의 없죠..
언론사나 포털의 자정작용을 바라기만 해서는 개선이 어렵다고 봅니다.
1597 2019-11-19 21:37:55 1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2019/11/18 00:55:41
저 포르노배우가 성관계 하는 척 연기하는 성인배우라면 4545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 성관계하는 포르노를 찍었다면 그것 역시 몸을 판 창녀라고 생각하거든요. 차이가 없잖아요?
1596 2019-11-19 21:34:19 0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2019/11/18 00:55:41
어떤 글엔 합법이건 불법이건 몸 파는 사람에 대해 극혐이라는 댓글이 대부분인데 이런 글에는 합법이니 몸 팔았어도 괜찮다는 내용이어서요.
원정녀들이 불법이라는 이유만으로 까이진 않았잖아요
1595 2019-11-19 15:12:37 27
노홍철 몰래카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9/11/19 10:4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섭외 들어왔을때 재밌겠다 싶어서 냉큼 한다고 했을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
1594 2019-11-19 13:23:37 0
벽에 구멍 뚫은 임차인 후기.png [새창]
2019/11/19 01:17:22
와 진짜 간큰 임차인이네요
보통은 못 하나도 안박으려고 꼭꼬핀 이런거나 쓰는데...ㄷㄷㄷㄷ
어떻게 벽 뚫을 생각을 했을까;;;;;;
1593 2019-11-18 13:52:54 10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2019/11/18 00:55:41
???..... 창녀에 대한 댓글들 흐름은 종잡을 수 없네요 게시글마다 다르네..
1592 2019-11-18 13:43:49 34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8 03:01:56
인성파탄에 성별은 없죠.. 다만 본문글만으로는 아내를 온전히 판단하긴 어렵겠네요.
애없는 전업주부가 남편 밥 안차려주면 백퍼 문제지만 애 있는 상황이면 다르다고 봅니다.
본문글의 남편은 아이 양육에 대한 본인의 참여도를 거의 적지 않았네요. 시가와 처가 방문에 대한것도 그냥 온다고만 써있는걸 봐선 진짜 본인 입장에서 적은거라.. 피카츄 배나 좀 만져야지..
1591 2019-11-17 01:01:22 11
수능 국어 40번 문제 난이도 논란 [새창]
2019/11/16 18:19:06
지문에 충분한 설명이 되어있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경제용어를 모르면 생소한 용어 개념자체가 많이 헷갈려서 여러 차례 읽어야겠는데요.. 시간도 많이 뺏길듯.. 수능때 언어만 1등급이었는데 요즘 문제 후덜덜 하네요.. (요즘은 국어라죠?ㅠㅠ)
1590 2019-11-17 00:47:58 0
20대 남성이 배달음식 많이 시키는 이유.jpg [새창]
2019/11/16 19:37:47
주문은 내가 하고 받을때만 남친이 받는뎅..
1589 2019-11-15 13:44:38 0
[새창]
부산교육청 존중 영상 생각나네요
1588 2019-11-15 13:36:32 7
이분은 꼭 좀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건선 사진 나와요 주의) [새창]
2019/11/15 12:32:05
수많은 거절 속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묵묵하게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마음이 아름다우신 분...
1587 2019-11-14 23:00:37 0
오늘 첫 보급된 군대 패딩.gisa [새창]
2019/11/13 23:59:47
군대라는 특성상 롱패딩은 무리라도 엉덩이 덮는 기장이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ㅠ.ㅜ
최전방이면 많이 추울텐데.. 이번을 계기로 더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1586 2019-11-14 22:40:06 8
주갤 문학상 레전드 [새창]
2019/11/14 12:37:08
글 내용의 처제란 분이 너무해도 한~~~~참 너무하긴 한데, 그 이외의 단어 선택들이 참...ㅋㅋㅋㅋ
오유도 저런 단어에는 관대하신 일부 분들 많아요 예전에 한창 유명하신 게시판분들ㅎㅎ
1585 2019-11-14 21:11:45 29
독일 남자 참고 사는거 느껴진다 [새창]
2019/11/14 13:43:28

뒤에글도 읽어보니 반반살림 잘 하고 있네요.
인터뷰하신분이 2016년에 결혼했다는데, (인터뷰는 2017년)
지금은 남자는 이렇게 해줘야 해 이런 인식이 많이 무너졌죠. 없어진건 아니지만 호의를 당연시여겨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 시대라 요즘 분위기와는 안맞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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