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 준팔이.jpg [새창]

푸둥푸둥 보기 좋네요

1538 2019-10-24 19:38:52 23

어머니랑 82년생 김지영 본 아들jpg [새창]

걍 이혼을 시키면 되지 뭣하러 머리를 깨시나..ㅎㅎ

1537 2019-10-24 19:34:02 0

화산 폭발의 충격파 클라스 [새창]

링크 감사해요~~!!!

1536 2019-10-24 01:35:42 8

저가 코스프레.jpg [새창]

ㅜㅜ 아 모르고 지나갈 수 있었는데

1535 2019-10-23 21:24:23 5

시험기간 미쳐돌아가는 에브리타임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4 2019-10-23 19:59:48 0

[초초스압] 유퀴즈온더블럭 나영석PD 인터뷰.jpg [새창]

정성스러운 캡쳐!!

1533 2019-10-23 19:45:40 0

언냐 눈 앞이 점점 흐려져가.. [새창]

워우.....
김성수처럼 못생긴 애들이 잘생긴 남자 질투해서 성격 더럽고 사람 죽인다는 말 보고 어처구니가 가출했는데
이 게시물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메갈이 싫은걸 떠나 이런 프레임이 얼마나 나쁜건지 인식 못하는게 참.....
메갈 =과체중녀 등식이 성립한다고 보시나요.
메갈 ⊂ 과체중녀 는 성립될 수 있다 쳐도
메갈 ⊃ 과체중녀 는 성립이 안되죠...

1532 2019-10-21 12:22:46 0

어제 해남가서 고그마빵 사온후기 [새창]

엥 상자 뚜껑 있는데 안닫고 주셨나요???
만든지 얼마 안된거면 김 빠지라고 뚜껑을 상자밑에? 끼운채로 열어서 주시긴하는데 ㅠ 뚜껑 없는건 실수신듯 하네요.
겉에 가루는 해남 자색고구마 파우더래요 ㅎㅎ
고구마빵이 유명한건 해남 특산품인 고구마랑 쌀을 써서...
그동안 해남에선 농산물 이외에 사갈만한 기념품이 없었거든요

1531 2019-10-21 12:19:07 0

사람마다 다른 샤워 순서 [새창]

전 양치 얼굴 몸 머리인데 안보이네요...
머리는 다씻고 옷입은 뒤 상반신 욕조에 숙여서 머리카락만 감아요ㅋㅋㅋㅋㅋ 발가락에 트리트먼트 묻는게 싫어서..

1530 2019-10-20 04:35:55 17

용돈을 받고 싶었던 백수남편.jpg [새창]

지금 전업으로 집에 있는 사람이 집안일 맡는 사람이 주체가 되어야 하는게 당연하죠 전 아내가 돈 벌면서 집안일도 패시브로 가져가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돈관리는 잘하는 사람이 하는거죠..
저희집은 어머니가 전업주부시지만 아버지가 돈관리 다 하시고 생활비 주시는데요..
하물며 돈관리를 본인이 한다고 해서 배우자와 상의없이 용돈을 막 써도 되나요? 돈관리와 용돈은 별개죠.

1529 2019-10-20 04:22:25 54

카드 안받는 부산 횟집 [새창]

카드 가맹점 아니면 안받아도 되는데
현금영수증 안해주면 무조건 탈세..ㅎㅎ

1527 2019-10-19 17:05:31 23

용돈을 받고 싶었던 백수남편.jpg [새창]

ㅜㅜ??? 남편이 백수고 아내가 가장이면 남편이 집안일 맡는 주부 입장인건데, 빨래랑 설거지 하는게 당연한 일인거지 노력했다고 말할 일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애기 있으면 인정..

1526 2019-10-18 20:44:53 9

물리치료사의 기적 레전드.gif [새창]

물리치료사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잘 모르는 제가 봤을 땐 비슷비슷해보였을 것 같은데 병에 따라 움직임이 다르다는 것 까지 포착하시고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재검사를 권유하기까지.. 멋지십니다

1525 2019-10-18 20:40:06 6

입학 첫날부터 교수 말빨로 턴 썰 푼다ㅋㅋㅋㅋ [새창]

교수님 마지막 짤에 우는 것 같은데 왜 우시는지 아시는분..?